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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마케팅&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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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1 외근&근황 (청남대 , 파고다_어니언영작문 등) 올해 1월 부터 다니는 파고다 영작문은, 6개월쨰 꾸준히 다니고 있다. 연말까지 계속 다닐 생각이다. 파고다의 경우 셀럽 마케팅을 자주하는데, 이전에는 '조나단' 과 '파트리샤' 를 쓰다가, 이번에는 피식대학으로 변경했다 . 강남 파고다에 가면 엘베가 3대가 있는데, 피식대학 멤버와 딱 맞아서 보는 재미가 있다. 또한 피식쇼로 유투브 하며 , 영어 관련된 컨텐츠를 하는데 ( 생각보다 영어 대화가 매끄럽다) 아주 바람직 하고, 컬러도 잘 맞아서 보기 좋다 . I RECOMMENDS ONION'S LECTURE FOR YOUR BUSINESS WRITING ! RECENTLY , I HAS COMMUNICATED WITH GLOBAL OLINE TRAVEL AGENCY MANAGER WHO WORKING I..
23.05.02 외근일지 - 서울역, 여의도 등 23.05.02 외근일지 최근 외근 다녀온걸 써본다. 1. 서울역 - 서울역 서울스퀘어에 외근을 다녀왔다. 이전에 대우스퀘어 인 건물 . 예전 드라마'미생' 의 오피스 배경이 되었다고 한다 . ( 사실 몰랐다 ^^;;) 서울스퀘어에는 11번가, 대사관 , 자동차 회사 ( 벤츠? bmw ?) 등등 생각보다 상당히 많은 입주사들이 있다. 안에 들어가려면 카드키 찍고 들어가야 한다 . 밖에서 보다가 안에 들어간건 처음. 미생의 경우 '윤태호 작가'가 내가 대학 재학 시절 , 특강을 한적이 있었는데 , 만화 뒤의 비하인드 스토리 이야기 해주는게 기억에 많이 남는다 . 만화 보다 몇곱절 많은 엑셀과 시트, 그리고 표들 . 각 주인공 마다 연대기와 근현대사 이벤트를 통해서 , a는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고 ,b는..
23.04.25 박람회 외근 - 월드 아이티 쇼 world it show 23.04.25 박람회 외근 - 월드 아이티 쇼 world it show 오랜만에 외근 다녀온걸 좀 정리해서 올려본다. 얼마전에 04.21(금) 코엑스에 다녀왔고 , 월드 아이티 쇼를 봤다. 나의 경우 , 영업 리드 발굴& 신 사업 동향 파악을 위해 박람회를 자주 가는 편이다 ( 1달에 1번은 꼭 가려 한다 ) 그런 의미에서, 코엑스는 나에게 무엇보다 큰 선생님이다 (?) 이런 회의 툴에 관련된것이 많다 다니다 보면, 슬랙/ 노션 등등의 많은 협업툴이 있는데 , 1개만 잘 골라서 계속 쓰면 어떨까 싶다. 다른 회사 들어보면 협업툴만 3~4개 여서 -_- 중복투자가 심하고, 사용자들도 쓰는데 머리아파서 결국엔 카톡을 하게 된다고 했다 -_-;; 나또한 카톡으로 주로 하게 된다 -_-... 싫지만 벗어날수 ..
23.04.01 프랜차이즈 박람회 후기 - 삼성역 04.01(토) 에 코엑스에, 창업 박람회에 다녀왔다 . 그전에도 한번 갔었는데 , 코엑스 창업 박람회는 인기가 엄청 많은 편인데, 예비창업자(?)의 마음으로 시장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한번 가본다 . 최근 ai 로봇의 등장으로 ,로봇 주식이 많이 올랐다고 들었다 .( 유진 로봇 같은곳 ) kt 에서는, 비지니스 관련해서 , 로봇을 제작 하고 판매한다고 한다. 챗 gpt 가 왠만한 인문계 일자리를 앗아가듯 (?), 로보트도 일자리를 뺏아가지 않을까 싶다. 그냥 멍때리고 있으면 ㅇㅁㅇ..? 하는 순간 코베이니 조심할것 ..! 집근처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얌샘 김밥이다. 창업 관련해서 분식 관련 노하우를 전수해주는듯 하다. 요새는 김밥 천국 보다는, 얌샘김밥 or 로봇김밥 이쪽이 많이 보이는것 같다. 김밥..
23.03.26 박하사탕 _ 직장인 영화 추천 23.03.26 박하사탕 박하사탕 1999년 봄, 마흔 살 영호는 '가리봉 봉우회' 야유회에 허름한 행색으로 나타난다.그곳은 20년 전 첫사랑... movie.naver.com 글로리 다 보고 나서, 뭐 볼까 두리번 두리번 하다가, 갑자기 눈에들어와서 봤다. 그전에는 포스터 사진' 나 돌아갈래' 밖에 몰랐는데 , 지금 와서 2시간 영화를 보니, 내 이야기 같기도 하고 내 주변 이야기 같기도 하고, 2023년 현재에도 비슷한 삶을 사는 사람이 많을듯 해서 공감이 많이 되었다. 무엇보다 나처럼, 3040 한 남자가 어떻게 변해가고, 어떻게 삶이 꼬이는지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 영화에서는 역순으로 나오고 , 기차가 과거로 돌아가는 시나리오로 나오낟. ) ■소풍 - 1979 , 구..
23.03.12 외근일지 /을지로/시청/강남/신사 최근 외근다니면서 , 본것을 정리해본다. 월디페를 한다고 한다 . 06.02 부터 한다고 한다. 나는 사실 가본적은 없다 . 저거만 기다리는 사람은 저거 엄청 좋아하는거같다. 장소는 건대입구! 본것! 명동에서, CAFE SOL 을 봤다. 신한은행에서 하는거다. 카페 만들어서 이것저것 홍보한다 . 생각보다 카페는 크고, 안에 잘 해두었다. 이런 저런 캐릭터 그림이 귀엽다 외근다니면서 농산물 파는데 , 부자되는 파가 있어서 찍었다. 2호선 아현역 근처 ! 장트 ? 는 아니고, 젠테라고 한다 . 남자 모델이 간지가 나서 찍었다 . 찾아보니 , 남녀 옷을 다 파는것같다. 본사는 압구정역 근처에 있나보다. 서울에서 좀 친다는 (?) 송파구민 은 책을 한달에 2권씩 읽나보다. 나또한 송파구민에 뒤지지 않기 위해 한..
23.03.05 무례한 사람 대하기 /감성대디 23.03.05 무례한 상사 대하기 ■선 넘으면 → 웃지말고, 눈똑바로 뜨고 쳐다보기 ​ ■ 공개저인 자리에서 망신 주고 , 무시한다 . 업신여기고 무시한다 → 담판 짓는다 → 화낸다 / 운다 는 '감정적인 행동' 자체가 흔들린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것 ​ ​ → '지금 뭐라고 그랬어요 ' (*무표정하고 낮고 힘있는 목소리 ) ​ 1) 핑계 / 변명거리 → '이런 행동 굉장히 불편하네요 . 계속 이러실 거에요 ? ' ​ 2) 야비한 인간 → 왜이렇게 예민해 . 농담한거 가지고 ? ▶ 왜 그쪽이 제 감정을 정하려고 하세요 ? 그쪽의 무례함을 제 예민함으로 치부하지 마세요 (싸늘한 분위기 ) (1..2 초 ) 제말에 뭐 문제 있어요 ? 할말없죠 ? ( 팔짱끼고 넌지시 본다 / 편안한 눈동자) ​ ■굳이 친해질..
23.02.19 [직장인 초보 소개팅 꿀팁][23년 3월 대비] 요즘 강남이고 신촌이고 돌아다니다 보니, 설레는 봄이 온듯 하여 , 몇자 적어 보려 한다 . 자고로 세일즈 고수는, 업체에서 RFP 뜨거나 비딩 붙기 전에 미리 가서 사전 작업을 하듯 부족하고 생각이 짧은 우리들은(?) 훈남들 보다 한발 빠르게 접근하여 , 수요가 없는 곳에서 수요를 창출하여 블루오션을 선점하는게 유리하다고 사료 된다. ​ 그런 의미에서 연애시장에서 항상 도태되고, 카톡이 안오고 , 부족한 직장인들을 위해 몇자 적어 본다. 발렌타인, 와이트데이가 남의 이야기인 사람들 모여라..! 강남역 지오다노에도 봄이 왔다...! 소개팅을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 부족한 이들에게는 몇가지 세팅과 전략이 필요 하다. 무에타이 스파링에서도, 생각하고 들어가는것이 링안에서는 구현이 되지 않지만, 그래도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