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3.05 무례한 상사 대하기
■선 넘으면 → 웃지말고, 눈똑바로 뜨고 쳐다보기
■ 공개저인 자리에서 망신 주고 , 무시한다 . 업신여기고 무시한다
→ 담판 짓는다 → 화낸다 / 운다 는 '감정적인 행동' 자체가 흔들린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것
→ '지금 뭐라고 그랬어요 ' (*무표정하고 낮고 힘있는 목소리 )
1) 핑계 / 변명거리
→ '이런 행동 굉장히 불편하네요 . 계속 이러실 거에요 ? '
2) 야비한 인간
→ 왜이렇게 예민해 . 농담한거 가지고 ?
▶ 왜 그쪽이 제 감정을 정하려고 하세요 ?
그쪽의 무례함을 제 예민함으로 치부하지 마세요 (싸늘한 분위기 )
(1..2 초 ) 제말에 뭐 문제 있어요 ? 할말없죠 ? ( 팔짱끼고 넌지시 본다 / 편안한 눈동자)
■굳이 친해질 생각 하지 마라
■ 웃으며 다가와도, 불편한 분위기를 만들어라.
■ 잘해줄 필요 없다
■웃어주는데 , 넘어갈 필요 없다
■공격하기 쉬운 사람이라서 , 항상 공격 당한다
→ 공격 하기 쉬운 사람 ? → 반격이 두렵지 않은 존재이기 떄문에.
■약한 사람
→ 상대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는 사람
→ 비위를 맞추려 하지 않는다 .
→ 상대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면, 더욱 가혹하게 공격 한다
■날 봐주세요..!
→ 음료수를 주거나, 부르면 바로 달려가거나 , 비위를 맞추기 위해 노력 한다
→ 그가 , 나를 어떻게 볼까. 에 초점이 맞춰 져있다
→ 그의 정신세계에 지배 받지 않는다 . 독립적으로 산다 .
→꼬우면 잘라라.
■ 심리적으로 제압한다 .
→ 어디에도 종속되지 않고, 확고한 자신감이 있는 사람
■ 화를 낸다
→ 보이지 않는 불이익 → 훤히 들여다 보이는 행동 → 아주 우습게 생각한다
→ 흐느껴 운다 . 벌벌떤다 (x)
■ 감정은 최대한 담담하게
→ 한계를 모르게 한다 → 무례하게 구는 사람의 상황을 빗나가게 만든다.
■ 지배
- 밝고 웃게 떠든다 → 질책 → 기가죽는다 → '이정도 행동에 지배를 받는구나 ..! ' 로 읽힌다 .
■ 최대한 말을 줄인다. 최대한 짧고 단호하게 .
- 말투에 자신감이 없거나 , 말꼬리가 흐지부지 . → 애매모호하고 멋쩍게 웃는다 → 밥이 된다.
- 내가 나를 낮춘다 → 상대가 나를 더 무시하고, 더 강하게 공격 한다
모범 답변 : 아.네. 아.네
■ 내 세계에 , 그가 못들어오게 한다
→ 공격 당하지 않는 사람 → 아무리 공격해도, 무서워 하지 않는 사람
■ 어설프고 비열한 기싸움
→ 자기 목소리를 분명하게 내느냐, 안내느냐 .
→ 대화의 주도권을 내가 쥐고 있어야 한다 . 내가 먼저 질문하고 , 상대방의 템포를 끊는다 .상대의 속도에 맞출 필요가 없다 .
■ 꼬우면 잘라라.
비굴하게 살지 않는다
■ 하면 안되는 것
- 말끝을 흐리거나, 멋쩍게 웃기 (x)
- 비굴한 모습을 보이거나 , 잘못했다는 모습 (x)
- 쩔쩔매는 모습 (x)
-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 어설프게 대답 (x)
→ 기싸움 ? → 상대방의 속도에 맞출 필요 가 없다. 이해가 안가는 포인트를 찝어준다.
회사 다니거나, 공동체 생활을 하면 일어날법한 일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는 동영상이다 .
은현코 미움받으면 안된다는, 주변인들과 잘 지내야 한다는 선입견 (?) 때문에 민망할때 분위기 싸해질까봐 웃어주고 , 착한 사람 코스프레하다가 집에 와서 '그때 그말로 갚아줄껄' 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라면 잘 보고 연습해보면 좋을 것 같다 .
모두와 잘 지내는 것은 불가능 하고 , 모두에게 사랑받는 것도 불가능 하다 .
호구잡혀서 지내지말고 , 자기 의견은 개진하며 분명하게 살자.
인생 뭐있나. 내 몸과 마음이 편한게 1순위이다. 나먼저 생각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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