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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독서

25.01.23 열혈장사꾼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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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3 열혈장사꾼 (17)

■ 용서를 빌고 싶어도, 용기가 나지 않아 못오고 , 근처에서만 뱅뱅 도는건 아닐지요 ? 
그래서 초대형 노란 깃발을 걸었습니다..! 

 - 노란 깃발은 상대 환영/ 용서/ 화해의 의미 ..! 

- 이걸 보면 단숨에 용기내어 오지 않을지요 ? 

■그래도 장사 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 소개장을 한장 썼네. 
내가 친필로 소개한 소개장이야. 이걸 중경총 회장인 나의 제자 이기풍에게 보여주면
많은 도움을 줄걸세. 

■ 아랫사람에게 보내는 편지 임에도 , 
상대 이름 쓴곳이 접히지 않게 배려해서 편지를 접는다. 

■나무로 만든 빗을, 스님에게 팔아보세요

1. 1개 : 스님 머리가 가려울때 빗으로 긁으면 시원해질 겁니다.
2. 10개 : 신자들의 머리가 헝클어지면, 다듬을 수 있게 빗을 비치해 두시라 . 
3. 1000개 : 빗에다가 스님의 적선소 (*선을 빗는 빗) 이라 써서, 신자들에게 나누어 주면
               자연스레 부처님 말씀을 깊이 새길 것입니다...! 

■안좋은 쪽으로 생각하면, 결국 안좋은 쪽으로 맞아 들어가니
좋은 쪽으로 생각 한다 !! 

■ 유위필패
- sales에서 간섭하면, 반드시 진다 ! 

■ 일부러 낙마하라. 
그렇게 해서라도, 그의 품안으로 다가간다..!

■ 작달막한 부탁이 있습니다. 
통이 작아서 큰 부탁은 못드리구요..!

■ 이런 결과가 나오도록 뒤에서 조용히 버튼 누르고 , 자금 지원하고 
직접 play 되어준 것이 자네였다니..! 
그것도 아무도 모르게 뒤에서 조용히 말이야..!

■ 당신이 떠난후 , 곧 혼자 남게 될 父의 빈자리를 생각해 본적이 있나요? 

■ 그건 나와 친해지려는 미끼였잖아 
그렇게 해서 뭔가 인연을 만들며, 접근의 구실을 삼으려고 말이야 

■ 내가 고민해야 할 일들을 그사람이 대신해 줬어요 

■ 제가 공인이었기 때문에, 내 식구보다 시민부터 살리는게 공인의 도리 라고 생각했습니다..

■루이슨의 퇴임 시기와, 대통령 자동차 선정 시기가 비슷 하다면, 
선정권을 루이슨에게 줄수도 있다 ..! 

■조금 된다 해서 딴청 부리면, 10년 공든탑도 한순간에 죽사발 된다..!

■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 사다리에 오를 수 없다..!

■ 쌀밥 먹게 되었다 해서, 보리밥 먹던 친구를 업신여기면 안된다..!

■ 티베트의 불심 고행을 같이 하면서 오는 것이, 
법왕을 뵙기전의 수양이라 생각했습니다...!

■ 대략 난감 : 그곳에 가지 말아야 했는데, 내가 이미 그곳에 가 있을떄 
더욱 난감 : 그사람이 그곳에 없었으면 하고 갔는데, 그사람이 그곳에 있었을떄 
그보다 더욱 난감 : 그사람 보고 웃지 말아야지 했는데 , 내가 이미 웃고 있을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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