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22 열혈장사꾼 (16)
■장사 속셈으로 자넬 만나게 해달라 해서, 단칼에 거절했는데
신의 축복을 몰고온 이를 내가 너무한 것 같아서 말야 ..
그러니 우리집에 축복을 몰고온 친구를 자네가 한번 만나주겠는가?
■ 그는 국제 비지니스 맨십으로 교육된 철저한 약속주의자.
특히 아랫사람이 감히 왕자와의 약속을 펑크 냈으니..
■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사과의 메시지
■ 코란이 덮은 천을 떨어트린다 → 신비한 인물 → 만남
but 그자리에서 구매한다는 보장이 없다 → 극적 감동을 하는 쇼...!
■전세기로 영공에서라도 뵐 수 있을 것 같아 서슴없이 달려왔습니다.
비행기 타고 다니면서 차를 팔 정도이다..!
■ 더불어, 한방에 자신을 알리는 최적의 장소로
왔따!(따봉) 이었겠죠..!
■제가 실언한것 같습니다. 주변에 외신 기자도 많았는데
그냥 아무 생각없이 툭던진 얘기로 인해, 상처가 되었다면 사과 드립니다.
■ 중국인들은 시비를 걸면서 시작 된다
■ 지난번 저의 결례 , 말로만 사과한다고 될일은 아닌 것 같고
며칠을 곰곰이 생각한 끝에, 나름의 성의 있는 확실한 방법을 가지고 왔습니다.
■말씀해보세요 . 비밀은 지키겠습니다.
■ 제가 사죄의 뜻으로 천하의 악질 파파라치를 퇴치해드리면 되겠군요
■ 살인자는 무기를 숨긴다.
티나게 큰 사진기를 가지고 다니면, 파파라치라고 광고하는 것과같다.
같은 카메라 2대 .
찍다가 걸리면, 똑같은거 中 가짜를 주면 되니까 .
■ 쇼부부터 칩시다.
이런게 찌라시로 날리면 폼도 많이 구겨지고, 이미지에 기스 나실텐데
쩐은 얼마 내실거요 ...?
■사람은 누구에게나 가리고 싶은 사생활이 있다 .
근데 한수 더 떠서 , 상대의 약점을 미끼로 협박해서 돈까지 뜯어내는 것은 치졸한 범죄
■ 스스로 서비스에 매료되어 자기돈으로 차를 사서 타고 다닌다면
그거야 말로 CF 100 번 보다 낫다
■ 그보다 이번 일로, 제 사과가 받아들여졌으면 합니다.
■ 뭐가 틀리죠 ? 쌤쌤입니다 .
당신이 안물러 나면, 나도 안물러 납니다.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1차 대응 원칙
■어려움을 해결해 주신것에 대한 나름의 답례
■ 우리의 주변을 살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 STAR 가 물건을 사기 전에, 마케터가 스타의 마음을 먼저 사야 합니다.
■ 아닙니다. 전화 돌려주세요.
전화 바꿨습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고객님
■ 고객이 부르면, 어디든 달려가는 것이 상인의 기본 예의
■그것은 곤란합니다.
■ 왕족에만 차를 팔던 너의 고급 이미지가, 깡패 오야붕에게 같은식으로 차를 팔면
근사한 이미지에 기스 날까봐 그렇지 ?
■그렇게는 못합니다
■ 도피로 비쳐지면, 오히려 더 강한 보복을 부른다.
저는 중국에 계속 있을 겁니다.
■ 계단밥
- 깡패라서 떳떳이 명사들과 식사를 못하는 모습
- 겉만 번지르르한 깡패가 되어서는 안된다
■ 깡패로 살아도, 세상 사람들이 모두 아버지 앞에서 고개를 숙인다면
공부를 때려치고 아버지의 세계로 올 것이다.
일부러라도 계단밥을 먹어야 한다
■표적에게 소리없이 다가가기 위해서는 , 보안이 생명이다
■앞으로 20일이라는 시간이 있다면
맹숭거리며 시간만 축내는것 보다 , 바위를 뽑아내 황금밭을 만든다면 의미가 있다...!
■ 뭔가 도움을 주겠다는 심성과 집념이 기특하다..!
■어떤 형식이든 죄값을 치뤄야 한다
■ 빠른 시일안에 다시 돌아와서, 정식으로 은혜에 답을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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