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19 열혈장사꾼 12
■ 6억타는 여자가 , 모닝급 차를 살리도 없고, 그냥 줘도 타지 않는다
■ 부자들도 고민이 있다.
- 연화정사 ( 점쟁이)
→ 고객에게 답이 안보이면, 그 주변을 파본다
■ 역시 땅이 안팔려서 그렇군요 ?
나서기가 싫어 다른 이름으로 구매한 성남땅이 팔려야, 야학 기금으로 쓸텐데 말입니다.
뭔가 제가 도울일이 없을까 해서 말이죠
■ 보살님께서 처분 못해서 곤혹스러워 하는 성남땅 ,
제가 팔아 드리겠습니다.
■ 말을 해봐요 . 당신의 조건 부터
■이미 스타가 된 명차는 누구나 팔 수 있다.
그러나 누구나 팔수 없는 무명차를 파는 것이 진정한 능력
■ 멈춘 강은 썩지만, 흐르는 바다는 썩지 않는다
■ 의심한 만큼 믿고, 믿는 만큼 의심하라 .
지금은 믿을때 ...!
어느날 갑자기 안하던 짓을 하면, 분명 그속에는 뭔가가 있을것 ...!
■ 전쟁의 시작은 간첩부터다.
사전 정보 수집, 준비
■ 비올때 우산 씌워드린 값 받으러 왔습니다...!
■소중한 결과로 이어지기를 간절히 소원 합니다.
■ 청와대에 아무나 들어갈 수 없지만, 청소부는 들어갈 수 있다.
■숨어서 도움을 주시는 분이 누구라는 것을 알수 있는 방법이 없을지요 ?
고맙다는 뜻을 전하고 싶은데 ...
→ 그분이 켄싱턴 가든에서 열리는 ngo 기부 행사에 모습을 보일겁니다.
그럼 감사의 편지를, 비둘기를 이용해서 켄싱턴 가든 위로 날리면 어떨까요 ?
200명의 학동들에게 편지를 쓰게 해서 동시에 날리는 겁니다.
■ 말없이 묵묵히 뒤에서 저희를 도와주시는 것이 너무나 고마워
어떻게 감사의 뜻을 전할까 하다가, 귀뜸을 받고 감사의 편지를 담은 비둘기를 보냅니다.
당신에게 은혜를 입은 200명의 학동들이, 저마다 편지를 써서 200통의 편지를 날렸습니다.
부디 감사하고 있다는 마음이 당신에게 닿기를 바랍니다.
■아부나 뇌물이 아니라 [드라마]
■말은 적게, 자신은 낮게, 마음은 높게 , 감동은 깊게 , 마무리는 뜨겁게
■사내 새끼가 길을 간다 했으면 즉방 가야제
암디서나 기웃 거리면 결국 삐뚜루 가게 되고 , 맨날 끝에서 꼴찌만 한다
■ 어르신의 소원을 풀어드리고자, 이렇게 무례한 방문을 했습니다.
■ 그렇다고 언제까지 말도 못하고 혼자서 끙끙거릴 수는 없다
■ 로얄 윈저에서 잡부처럼 일하는 시다바리가 될 수 있을까 해서요...!
■거기까지는 2일이 걸려요..!
→ 20일이 걸려도, 용서를 빌기 위해서는 가야 한다
■이렇게 당신을 데리고, 2박 3일간 근사한 요트 여행을 갈 방법은
그것 밖에 없을 것 같았거든요...!
■ 이것이 죄가 된다면, 투신 하겠습니다.
■ 고객 앞에서 복종과 겸손이 동양에서는 미덕이 될지 모르지만,
서양식 세일즈는 쇼맨쉽이 되어야 한다
■ 목적을 숨기고 얼굴 익히기
■ 파티가 최적의 접근 장소
■ 이봐, 어떻게 저 지독한 구두쇠를 꼬셨는지 말을 하고 가야지 ..!
■ 부탁이 있습니다. 제 성격이 조금 까탈스러워서 공개 기부는 불편...!
죄송하지만 선생님께서 제 대신 제 돈을 기부 해주시겠습니까 ...!
7만 달러 수표 입니다. 기부자의 이름은 누가 되어도 상관없구요
누구 이름으로 기부가 되던 저는 기부 그자체에만 의미가 있을 뿐입니다.
but 지금의 거래는 무덤까지 비밀입니다...!
■부자가 되려면 , 점심을 사라
■ 부자들은 특별하면 올인하지만, 흔하면 떠난다
■ 출시 순서를 바꿔달라는 주문
■ 그림, 400만원에 구매 ? 이게 가짜라고 ?
→ 이런 고급 그림은 거리에서 흥정할만한 싸구려가 아닙니다.
단돈 5만원 짜리를 400만원을 주고 샀다면, 피박을 더럽게 쓴것 .
→ 그림을 모두 찢는다 .
내가 언제!! 길거리가 아니라, 길거리 중개상을 통해서 샀다니까..!
소장자가 달려오는 차를 미처 못보고 충돌 직전, 위험을 무릅쓰고 몸을 날려 그녀를 살린다.
→ 생명의 은인..! → 그림을 거져 주다 시피 한다.
→→ 잘 봤어요. 이 그림은 가짜가 아닙니다. 무지가 부른 문화 유산 훼손
왜 그런 이야기를 안했어요!
→ 얼마에 주고 샀냐고만 물었잖아요!
■아침은, 밤을 준비한 자의 몫.
■눈알이 뒤집힌 앞뒤 없는 미친놈
■ 네가 한번정도는 날 찾아올줄 알고, 미리 준비하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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