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21 퍼펙트 세일즈 (서명식)
■경쟁사에 고객을 뺏기면, 세일즈는 치명적이다
- sales가 된지 얼마 안됨 / 고객사 파악 미비/ 지방 고객
-윈백하는 작업 필요
→ 회사에서도 주시하는 중이라, 다시 연락해서 사정한 후에 미팅 한다
■ 고객의 거절
- 경쟁사 제품 사용시 6개월 지남, 동일한 내부 시스템에 재투자 (x)
→ 친해져 보자 ! 1주일에 1회 방문 → 점심, 이야기좀 자세히 들어봅시다 ㅎㅎ
→ 이미 구축 되어 있어서 새로 도입은 불가 / 기존 + 신규 동시 사용은 ?
→ 기존 안바꾸며 신규 도입 /비교
■ check
- 고객의 업무 범위에 방해가 안되는지 ? 업무 과부하는 아닌지 ?
→ 한발 물러나 고객 설득 고민 / 처음부터 완벽한 제품은 없다 . 문제 해결 ..?
■ 대화의 목적
- 내 이야기를 들어줘. 이다 .
- 말을 잘듣는 이는 어디서든 인기가 많다.
■사소한 행동으로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다.
■ 무엇보다 중요한건 고객과의 약속
■ 약속없이 오면 당황스럽고, 오히려 이런 즉흥적인 모습이 신뢰를 깎아 먹는다
■ 이 세일즈는 바쁘게 왔다갔다만 하는, 하지만 실제 성과는 없는 형편없는 세일즈
■ 산책하는 이를 따라 지리산 종주하는 이는 없다
→ 목표가 있어야 한다
■ 나는 내가 들은 이야기를 다른이에게 옮기거나 전달하지 않습니다.
■ 고객은 대부분 나에게 하는 이야기가, 둘만의 대화로 끝나기를 원한다
■ 이통사 미래 먹거리 , 내부 사업팀 미팅
- 4명의 담당자 idea 교환 → 담당자 스트레스 高 → 보이지 않는 경쟁
→ 그걸 모르고 , a- b-c-d 순서대로 전한다 → 비슷한 컨셉 → 비난 폭주 / 기획안 망친 원망을 듣는다
■절박해진 상황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다 .
■ 호기심 많은이, 고객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
ex )커피 한잔 값으로 고객의 미래에 대한 건강 보장 / 노후 대비 ?
■ show host
- 제품 하나 → 1달 넘게 걸리는 특징을, 몇시간 안에 알고, 능숙히 소개
■ 실천한다
- 대신 끊기지 않게 꾸준한 실천 행동..!
■ 워크샵 / 계약
- 렌터카를 탔는데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나온다 .
- 현지의 좋은 호텔과 식당은 당연하다 ( 크게 의미가 없다 )
- but 재즈음악...! (det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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