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21 영업의신 _ 상승미소( 5)
■ 세일즈의 대상은 사람이며, 약속을 잡는것 부터가 시작이다.
■ 가망고객은 늘 판매의 대상이 되지 않으려, 대비한다
■ 회피한다고 문제가 해결 되지 않는다
■ 전화의 목적은, 만날 약속을 잡는 것이다
■ 세일즈는 영업이라는 뉘앙스를 풍겨서는 안된다
■아니다. 틀렸다는 절대 금물이다
■ 적이 되지 않는것
- 상대에게 팔려는 의도를 보인다 (x )
- 당신을 꼭 만나고 싶습니다 (o)
■약속에 실패하는 이유는, [팔려는 의도를 보이기 때문] 이다
■ 그럴줄 알았다 . 그래놓고 나한테 팔아먹으려는 거지 ?
■고객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
■만나고 싶어하는 이유는, sale때문이라는 걸 알지만
but , sale 의 목적은 [보고싶어서] 가 되어야 한다
■ 타인에 무관심하고 , 자기만 손해보지 않으려 애쓰는 人
→ 아무도 그를 만나려 하지 않는다.
■ 평소에 신뢰를 주는 삶
- 내 사과를 상대가 받아줘야 한다 . 자연스레 만날 때까지
■ 실수에 대한 진심 사과
- 내가 어려워서 그랬다는 것은 변명일 뿐
- 변명이 아니라 사과를 해야 한다
■ 막무가내로 영업하지는 않겠구나. 하는 믿음
■김과장님 소개라고 하면, 기꺼이 만나주실거라고 말씀 들었습니다.
수요일에 일정 괜찮으실지 ?
■ 제가 만나뵈려 한 것은 영업 때문이 아닙니다.
정말 좋은 분이고 , 배울점이 많다고 하셔서 뵙고 싶어서 전화 드렸습니다.
■ 전화
- 만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만날 사람을 만들어 내는 능력
■ 어떤 일이 발생하기전에 가만히 있다가 , 결과가 안좋은 것을
확인한 후에, 그럴줄 알았다 라고 말하는 사람 ... ? (x)
■오늘 무척 중요한 일정이나 급한 일이 있으신듯 합니다.
제가 더 기다리는게 맞지만, 서울에서 약속이 있어서 올라갑니다.
다음에는 여유를 가지고 오겠습니다 . 다음에 뵙겠습니다. ( 너그러워 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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