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09 한국의 부자들(2) 한상복

25.06.09 한국의 부자들(2) 한상복

■마중물 달랑 한바가지 
- 지나간 일은 항상 쉽게 느껴진다 . 
- 하지만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 월수입의 50% 는 차곡차곡 모은다 . 
- 1억은 무서운 돈이다..! / 月 100만원 *7년 = 1억 ..! 

■더이상 이렇게 살다가는 죽도 밥도 안된다 .
- 교통사고, 골수염, 무보험 차량, 9개월 병원, 휴직 상황 ..
- 수술비, 치료비 大 
- 보름 마다 병원비는 감당이 안된다 . 
- 모아둔 돈을 다 쓴다
- 생활비는 바닥, 아기 유치원 보낼돈도 없다

- 저녁 술자리, 미장원에 안간다 / 대화 시간이 많으니 가족이 화목해진다 .
- 대비하지 않는 삶은 위험하다 / 별것 아닌 작은 실천..! 
- 지출 통제 / 저축하고 쓰지 말아야 한다 . 목표한 돈에 맞는 생활 ..! 

- 月 350만원 급여 → 3년에 1억 / 月 250은 저축 해야 한다 ! 

- 6.25때 우리 할아버지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요. 지금보다 더 살기 어려웠을 텐데 

■타인 의식
-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달리 남을 의식하며 산다. 
- 남에 눈에 어떻게 보일지를 걱정한다 .
- 그만큼 남의 일에 관심이 많다는 뜻. 

■ 자기 분수를 잊고 자꾸 어기니까 발전이 없다 . 
- 대열에서 빠지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부터 버린다. 

- 부자 흉내 내지말고, 진짜 부자가 되어라 . 
- 마음의 여유와 끈기 ..! 

- 남과 비교 하며 살면 끝이 없다 ! 

■꿰고 있다 
- 회사의 주요 주주와 보유물량, 사업일정 등을 줄줄이 늘어놓고 , 자기견해를 붙여서 해설한다
- 50대 경영자가 어떻게 그렇게 상세하게 꿰뚫고 있지 ? 그 기업의 속사정을 어찌 아는지 궁금하다 . 

- 복권사는 것도 아니니, 창투사/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만나서 물어본다 
- 요모 조모 따진 다음에 판단한다 

- 전화해서 만나자고 하면 된다 . 좋은뜻으로 보자는데 거절할 이유가 있나요 ? 
- 돈벌려면 노력 + 적극적이어야 한다! 

- 여기저기 찾아가서 궁금한것도 물어봐야 한다! 

■기술 내용은 몰라도, 몇가지 포인트는 확실히 안다. 
- 부자들에게는 훤히 보인다 .
- 복잡한 사업 모델 ? 사기다 . 되는 사업은 간결하다 

- 박씨 10,000원에 주식 4억원 어치를 산다 → 주가가 20만원까지 가서, 80억이 된다! 

■이용당하는 직장인 
 - 큰 수익을 만들지 못한다 . 좀이 쑤시고 불안해서 . 
- 팔아치우고 가슴을 치다가 , 다시 사서 팔기를 반복한다. 남는게 없다 . 

■짧은 기간에 큰 돈을 벌 수 있는 쉬운 방법은 없다! 

■ 사소한 잘못된 습관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탈출을 방해한다 ? 
- 경계 해야 한다 

■판단을 남에게 맡기지 마라! 

■찜닭집 
- 돈을 갈퀴로 벌어들인다 ? 골목 하나에 몇개씩 있다! 
- 지금은 찜닭 팔아서 돈번다는 사람이 없다..! ( *대왕 카스테라 같다 . 잠깐 붐이 있다가 없어진다 ) 

■ 증권사를 믿나요 ? 
- 종목은 10개라도 찍어드리죠. 그런데 친구도 못믿으면서 우리는 어떻게 신뢰하십니까 ?
- 내일 아침에 매수하실때, 저희는 털어버릴 수도 있는데요 ? 
아마도 큰손들은 여러분이 사는걸 보면, 얼씨구나 좋다고 할껄요 ? 

- 상식이다. 대 다수는 잃게 된다 .

- 수급 : 수요와 공급 / 심리 싸움 
- 판단은 스스로 한다 

- 돈을 벌어 부자가 된다 ? → 수급 관찰, 무엇이 돈이 될지 예측한다 
- 사람이 많이 몰리면 끝물이다. 시장 수급을 보며, 3달 뒤를 앞서서 판단한다 

■싸게 산다
- 싸게 살 수 있는 것을 비싸게 사지 않는다 . 
- 얼마나 싼가 ? 

■card 회사 
- card 회사 부도 위기 → 카드채 가격 down  →카드채 금리 up → 부도날까봐 아무도 인수를 안한다
→ 보유자금 down / 돈 가져올 곳이 없다 → 큰손들이 산다 / 구조조정 진행 → 더 큰 부자가 된다 ...! 

- 시장의 수급을 보면, 반드시 기회는 온다 ! 

■주식시장이 공정한가 ? 
- 철없는 기대일뿐! 

■ 투자사기를 당하는 人은 거의가 평범한 중산층
- 수년간 아껴서 모은 돈을 한번에 날린다 

■ 누군가 솔깃한 정보를 준다면, 사기이거나 끝물이다 

■ 부자는 스스로에게 솔직 하다 
- 마음속 깊은 곳에 무엇이 숨어 있는지를 안다 .
- 패자들은 자신을 스스로 속이려 한다 

■ 전세금을 쥐고 있는 집주인은, 절대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 자기눈으로 직접 확인하지 않는 이상 , 섣부를 투자는 금물이다 

■ 후배 ?
- 주식을 사서 잠시 맡아달라. 코스닥 상장 확실 ?
- 3500원에 1억원 어치 → 8000원, 최대 20,000원 갑니다 ? → 2억원 어치 구매 
- 주식회사는 부도가 나고, 휴지 조각이 된다. 
- 후배 멱살을 잡아도 , 날린돈을 찾을 방법이 ㅇ벗다 ..?

■ 절대 돈많다는 부자는 없다 . 다들 돈이 없다고 한다 .
- 여유돈이 없다 . 月 1000만원 벌어도, 직접 만져보지 못한다 . 
- 은행 자동이체, 세금 등으로 다 나간다 . 
- 끊임없는 [재투자]와 [세금납부] 만이 있을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