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06 열혈장사꾼 8
■ 무슨 종교를 믿는지 묻는다 → 친해지기 위해 거짓으로 이슬람을 믿는다고 한다
→ 위험하다 . 모든 것을 이슬람 식으로 해야 한다 → 어길 경우 사탄 취급, 비지니스 무산
→ 종교가 없다고 해도 가볍게 보인다 → [축구] 이야기로 돌린다
■ 해당 제품에 대한 견해가 누구보다 높은 분께 ,
직접 저희 제품에 대한 고견을 듣고 싶다
■ 최고의 축복이자 은혜
서먹했던 이와 화해 , 원수를 용서하며, 집안의 미루었던 결혼식을 서둘러 치른다
■ alasin 이 불러온 귀인, 종교적인 것을 mkt 으로 접목
■제가 실언한 것 같습니다.
주변인들도 많았는데, 그냥 아무 생각없이 툭 던진 이야기로 인해
상처가 되었다면, 사과 드립니다.
■ 중국은 시비를 걸면서 시작 된다
■뛰다가 넘어지는 것도 공부다 . 다시 일어나서 뛰면 되니까
그러나 높은곳에서 떨어지면 끝이지. 사망이니까 .
그래서 일부러라도 넘어져보는 훈련이 필요해 .
쫄지마. 그리고 가오를 펴
■ 어이 차팔이. 기다리겠네. 자네의 125년을 .
■ 나 , 시장 장돌뱅이로 커서 오늘의 유통 보부상 왕초가 되었다 .
장사에는 길이 없다 . 길이 없기에 만들어 가는것이 장사의 길이다.
■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 악착같이 자기를 던져서 ,
올인하는 유일한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큰 장사를 하려면, 반드시 앞에서 길을 터주는 길잡이를 만들어야 한다
나 혼자 길을 트면서 가는 것은 불가능 하다 .
■회장실 문을 향해 전력 질주로 뛴다 .
내가 사는 길은 오로지 그것 밖에 없었기 때문에 .
5분. .. 아니 1분이면 됩니다..!
■ 나의 재산을 차를 많이 판게 아니라, 차를 못한 575장의 실패된 계약서..!
■왜 대표께서는, 벼락부자가 될 수 있는 물건을 제게 주시라고 했을까요 ?
■ 그럼, 이자리에서 나도 거절을 한다면,
이 원석으로 내 머리를 내려쳐 떄려 죽일 수도 있다는 말 인가요 .. ?
■여러가지로 매우 즐거웠습니다 .다시 뵙기를 고대하며 돌아가겠습니다.
■ 너무나 간절한 부탁이 있어서 왔어요 . 꼭 들어주셨으면 해서요.
■사례비를 주면, 장사냄새가 나는 거래가 되지만,
사람냄새가 나는 쌀을 줬을 떄는 왕래가 된다.
■ 저 영감님은 누구신데 장례식장에 나와서 일을 하시지 ?
상주가 그것을 모르면 어떡해 . 어여가서 물어봐
■ 연락드린 적이 없는데 어떻게 ...
- 그동안 병실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고인께서는 생전에 저에게 차를 사기 위해, 2년 전부터 기다리셨습니다.
그분의 기다림에 비해 저의 1년은 아무것도 아니지요 .
■ 저희 아버지는 차 딜러 입니다. 30년 전부터 이차를 팔아서 , 저를 이렇게 공부시키셨습니다.
지금은 최고의 변호사로 저를 키워주셨습니다 .
어찌 자식으로서 아버지의 마음이 담긴 차를 두고
고급차를 몰고 다닐 수 있겠습니까
■ 보너스도 퇴직금도 없는 외로운 딜러의 세계
■ 우리 대한차 1대가 리드하면서 오는것 + 레이싱걸 대동
고조된 축하 분위기 , 청도 공략 기원식
- truck 만 몰고 가는게 아니다. ( + 보리수 나무 )
■차바퀴에 진흙이 묻지 않게 하기 위해 , 새벽에 나와 깨끗한 포장 도로로 온다
10분이면 되는 거리를, 2시간을 돌아서 온다 .
잘못된 첫인상은 세차해도 안없어지니까 .
■ 내가 공격을 피하면, 아마 더 큰 공격으로 왔을 겁니다.
가장 확실한 응징은, 적을 되받아치는 것이 아닌, 확실한 내편으로 만드는것
■ 다 알고 있으면서, 덤덤하게 대응 한다
■ 위기가 사라진 모든 것이 풍부해진 수족관 sales
- 나태와 게으름만 남는다.
- 장사꾼의 죽음
■ 장사한다는 놈 속이 밴댕이 같아서 , 어디에 쓸겨 ..!
■ 왜 저를 도우시나요
- 니놈이 돕게 만들었잖아.
나에게 말을 안해줘도 알고 있었어 .
바쁜 자신의 시간을 쪼개서 남모르게 보은을 실천하는 사람 .
내 모습으로 변장하고서 늙어서 내가 못하는 것을 묵묵히 해주는 사람.
■ 마치 이럴때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떼거리로 달려들어서 물어뜯는 느낌이다.
■신속하고도 설득력있는 대안을 못내 놓을 경우, 여기서 접어야 한다
■ 아직 그렇게 좌절할 때가 아닙니다.
■ 누군가 경고 체계 시스템도 사전에 해체 시켜 놓았다는 뜻이다.
■실은 작은 부탁 하나가 있어서요 . 통이 작아서 큰 부탁은 못합니다
■ 부탁한다며, 그 내용을 아직 말 안했네 . 그래서 부탁이 뭔가
■ 은혜는 잊지 않겠습니다.
아닙니다. 지금 즉시 돌아가겠습니다.
■ 회사에서도 그런 제의는 이미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거절 했어요.
■ 나는 반드시 성공 한다
■ 여기 까지인듯 하다.
그런데 여기서 자네를 발길질 하면, 느닷없이 우리만 개차반된다
■정말 고맙네. 이 우정 정말 잊지 않을게.
■ 단지 차를 팔 욕심이라면, 나같은 하꼬보다 힘좋은 실세들이 줄 서 있는데
나같은 사람에게 줄을 섰겠어 ?
■ 좋아하고 있으면서 , 결코 다가가지 못하고 오랫동안 먼발치에서 보기만 했습니다.
■당신이 떠난 후, 곧 혼자 남게될 그 빈자리를 생각해 본적이 있었나요 ?
더욱이 그는 곧 퇴직해서 일이라는 친구도 사라집니다.
말을 사랑한 것도, 곧 혼자가 될 자신의 고독에 대비한 것입니다.
■ 솔직히 그런 이유가 없었다고는 말을 못하지만,
그보다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 그곳에 있는지 매우 오래되 보이는 노인 한 분
■ 요즘 많이 헷갈려요.
말에서 떨어진 진짜 이유 ..
→ 이렇게 해서라도 가까이 가고 싶었습니다 ..!
■ 그건 나와 친해지려는 미끼잖아.
내가 산책한다는 정보를 미리 알고서, 일부러 그런것 아닌가.
그렇게 해서 접근 구실 만들려고 말이야.
■그가 오래전부터 생각하고 계셨던 복심이었습니다 .
접수해지시지요 국장님
■ 내가 고민 해야 할 것들을, 그사람이 대신해줬어요.
■ 괜히 마음이 무겁습니다. 빚지고 도망가는 느낌이라서요.
■ 주차공간이 없어서 손님을 모으지 못한다 .
→ 옥상에 100대 짜리 주차/ 3층 조립식 주차장 설치/ 3시간 한정
→ 주차공간에 고통스러운 주민들이 무료 주차장을 요긴하게 쓴다.
→ 고객이 몰린다. 3개월만에 비용 회수
(*무료 화장실이 있어서, 고속도로 휴게소가 잘된다!! )
■ 이런 강추위에 양말도 서슴없이 벗어서, 양손을 기름 범벅 해가며 남을 돕는다.
■ 길에서 은사를 만난다 .
두드리면 열리고 ,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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