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07 열혈장사꾼 10

25.01.07 열혈장사꾼 10 

■ 동질성 
- 수원서 학교 다님 ( 인계동 출신 강조 ) 
- 포병 근무 ( 27사단 239 포대 근무 ) 

- 인연이 없으면 인연을 만들어라..! 장사는 스스로 만들어 가면서 하는 것 ! 

■나중에 이야기 합시다. 곧 회의가 있어서..! 

■ 저를 밟을 때 밟으시더라도, 이유만이라도 말씀해주셔야죠 ..! 

■ 광고탑 광고주를 찾아가, 꿇고, 기고, 빌고, 울고불고 엎드려 쌩쑈를 해서 
어렵게 회장이 잠드는 11시쯤 딱 30분만 광고탑 불을 끄게 한다 

■ 회장의 아들은 개판이 되었는데, 자신만 뻔뻔하게 멀쩡한 얼굴로 회장 앞에 설수 없다 .
스스로 얼굴을 때린다 

■ 카탈로그는 보셨지만, 실제 물건은 아직 보시기 전 아닙니까 . 
실제 물건을 한번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회장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희 차는 선택 안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차종 선택시 회장님께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시들지 않는 꽃은 없다. 다만 10일간만 붉을 뿐이다. 
산속에 잠복해서 사진을 찍던 어느 작가의 카메라 앵글에, 니 모습이 찍혔다. 

■ 매장을 찾아오는 방문객이나 기다리며
학연/ 지연 등의 안면 영업에 의존하는 구멍가게식 소극적 판매 범주 

■ 갑자기 우리와 거래를 끊겠다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을 겁니다. 

■ 이렇게라도 용서를 빌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