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06 열혈 장사꾼 9

25.01.06 열혈 장사꾼 9 

■ 치어리더 6명 구출, 중년의 50대 부인은 미구출 
- 주변인의 성토, 비난 
- 남자라고 치어걸 보니, 치어걸 부터 구출 ?

 → 중년 부인은 제 아내... 공인이기에 시민부터 살렸다 ... 여보 미안해 ..

■황금힌트 
-그의  퇴임 시기와 차 선정 시기가 비슷 하다면, 차 선정권을 
루이슨에게 넘길수 있어 ..! 

■ 남을 위해 몸을 던진다.  

■지금까지는 잔불놀이.
진짜 큰 불장난은 지금 부터 입니다. 

■ 조금 된다고 해서 , 딴청 부리면 10년 공든탑도 한순간에 없어진다 

■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의 사다리에 오를 수 없다 .

■전 어딜 떠난 적이 없습니다. 
그저 당시의 가슴 속에서 살고 있을뿐 ...

■ 쌀밥 먹게 되었다고 해서 , 보리밥 비벼 먹던 시절의 친구들을 
업신 여기면 안된다 

■ 일부러라도 먼지를 뒤집어쓰고 , 불심고행을 같이 하며 오는것이
뵙기전의 수양이라 생각했습니다. 

■내가 허락 못합니다 

■ 반드시 옆에서 누군가 자극해서 열받게 해야지만, 
지기 싫어하는 승부근성 때문에, 미친듯이 날뛸것이라는 걸 잘 알고 있었거든 ...

■ 쌀 한가마니를 받고, 그 이상의 쌀값을 지불한셈 .
쌀이라는 묘한 느낌 ...!

■단체판매 b2c 65%, b2b 35% 
인적 구성 복잡 →차량 구매 담당 ( 대리, 과장, 차장, 부장 .. .공장장/ 운전 기사 ..) 
복잡한 인맥을 뚫고 들어가서, 세일즈 포인트 세팅

기업의 규모와 내용 /현재 보유 차량 현황, 어느 회사차 주로 구매 , 어느 회사 세일즈와 교류하는지 확인 

■강물은 강을 버려야, 큰 바다를 만날 수 있다. 

■나가는 문은 열려 있습니다. 

■고객에게 불편을 안드리면서 제 스스로 조용히 문제의 원인을 찾고 있었습니다. 
고객을 제대로 받들지 못해 , 고객에 고통을 드린 것에 대한 페널티 ..

■ 주문을 받기 위해 같이 엉켜 술을 마시고 , 뒷돈을 주며 짜웅 하는 것은 
더 큰 짜웅이 들어오는 순간, 무너집니다. 

■ 이쯤에서 ,서둘러 자리를 털고 일어나 나가야 한다 .
더이상 밍기적 거리면 감점만 될 뿐이다. 

■total system 
- 신차구매 →중고차 처분, 차량 정비와 관리, 자동차 보험/ 차량 구입의 금융 서비스 
- total 로 묶은 시스템 

■ 고객으로 찾아오신게 맞으시다면, 그때부터는 그분이 어떤 분이든
개인 감정을 섞지 않습니다. 

■ 뒤에 있는 의자도 들어내..! 
사람보다 상품을 더 많이 실어야 하니까 . 
sales 는 밑바닥 부터 철저히 거품 없이 맨몸으로 뛰어야 살 수 있다 . 

■아무일도 없을거야 . 떨지마 

■사과의 뜻으로 , 저도 같이 하수도에서 뒹굴면 되겠습니까

■대나무는 4년 이상 정성스레 가꾸어도 결코 쉽게 땅밖에 나오지 x 
- 순이 돋으면 90일만에 2m 
- 뻗기만 하면 기울어지니 , 사이사이에 마디를 준다. 

■ sales가 썩지 않기 위해서는, 땀이라는 소금을 흘려야 한다 

■기본정보는 스스로 챙기는 거지, 전달 받는게 아냐 
자네가 말 한마디 잘못해서 계약이 깨지는거 아냐...! 

■초기 인터뷰 과정 

■하지만, 이미 금이간 도자기 입니다. 

■ 외람되게도 제가 회장님을 도울 수 있는 묘수가 있습니다 . 
(_____________) 를 할 수 있는 절묘한 솔루션이 있거든요 
.... 그 대신 약속해 주실 것이 있습니다. 

■사람을 시켜서 자네에 대해 알아보게 했지 

■그래서 내가 미안해 하는 마음이 전달 될지 모르겠네 ..

■어린이를 위해 500대 버스 기증 → 감사의 뜻으로 결혼 축하. 장미 백송이를 든 축하 화동 

■나는 편히 먹고 안락하게 뒹굴려고, 상인 수업 받으러 이곳에 온게 아니다. 

앞으로 백억, 천억 벌수 있는 거상을 목표로 한 인간이
지금 복권 1억에 입맛을 버리면, 헝그리 정신은 영원히 무너질테고  , 계속 복권만 사는 놈이 될것이다..!

■그냥 만나서는 설득력이 없고 , 피가 통하게 만나야 한다 

■ 세탁소 
- 고객집 방문시 , 더러워진 태극기 → 서비스 차원에서 깨끗이 빨고 다려서, 상자에 넣어서 준다 
→ 주변 세탁물 독식 → 청와대 위생부 세탁 담당으로 발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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