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04 열혈장사꾼 7
■곧은 길도 길이지만, 끊어진 길도 길입니다.
편한길만 찾아서 영업할 수 없다면, 끊어진 길도 가겠습니다.
■ 그것도 모르고 엄포를 놓은 제가 경솔 했습니다.
■ 너희들도 어려운데 부담 줄까봐
그냥 내속에만 넣고 살려고 그랬지
■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인은 돌에 새기라
■ 아무말 말아요.
그냥 우리들의 작은 성의니까 .
■ 졸상은 시작하려는 전반에서 이익의 몫을 찾지만,
거상은 후반전에서 배려의 몫을 찾는다
■ 앞보다 뒤가 통해야 한다 .
뒤는 또다른 앞을 여는 통로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깨지고 뒤로 남기는 쪽에 승부를 둬야 한다
■기죽지말고 끝까지 가는 거다
■ 다시 뵙겠습니다. 정식으로 인사 드립니다.
k 입니다.
■ 무엇이든 팔고자 하는 것은 꼭 팔아야 직성이 풀리는 人입니다.
나조차도 못팔면서 , 어찌 세상의 모든 것을 다 팔겠다는 장사꾼으로 나설 수 있겠습니까
■ 물건을 숙여서 팔때도 있지만, 고개를 들고 팔때도 있다 .
지금은 대가리 쳐들고 팔때다 . 내가 여기서 제일 핫바리니까.
■ 이판 사판 공사판
■ 내돈 100억을 먹고 싶으면, 너부터 100억을 만들어 와라 .
100억을 만드는 사람이, 다른 100억을 가질 자격이 있다.
■ 125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해낸다
■너무 맛있게 주무시기에, 깨우는게 결례인듯 하여
그래서 깨실 때 까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먼거리에서 왔기에 기다려서라도 뵙고 가려고 그랬습니다.
■ 장사꾼이 슬기롭게 돈을 버는 것은 [고객을 기다리는 것 ]
지금의 고객이 다음의 고객으로 되돌아올 때까지
무던한 정성으로 고객에게 투자하며 끈기있게 기다리는 것
■ 너를 팔겠다는 것을 작정하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기다렸다가 너를 팔아라 . [우공이산]
■ 서둘지 말고 도전해봐 .
차한대 팔기 위해 10시간 이상 돌탑을 쌓으며 차분하게 차를 사줄 고객을 기다리듯이 ..
차분히 인내하며 너를 사줄 고객을 기다린다....!
■보나마나 100억대 재산가가 사위를 구한다니
대부분 젊은이들이 돈을 보고 몰려왔을테고 , 그중에서 옥석을 가리고 싶었는지 모른다.
어차피 100억은 아무나 쉽게 만들수 없는 불가능한 큰돈이라는 걸 그도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
100억,... 그것은 상징이다.
노인은 결과가 아닌 그 과정을 보고 싶었던 것. ..!
■ 장사꾼은 길게보고 넓게 생각하며 그리고 높게 간다 ..!
■이자식아, 그건 니 사정이잖아 !
■ 반품할때 하더라도, 어쨋든 아직까지는 회장님의 차였습니다..!
그래서 쓰레기 봉투를 떼어 냈습니다.
그럼 차를 가지고 돌아가겠습니다 ...!
/// 차 놓고가 .. ! 자네가 이겼어
■어려움을 해결해 준것에 대한 나름의 답례 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주변을 살펴주셔서 고마웠구요.
star 가 물건을 사기 이전에, 마케터가 스타의 마음을 먼저 사야 한다
■ 아닙니다. 전화 바꿔주세요.
■pm 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고객님
■ 고객이 부르면, 어디든 달려가는 것이 상인의 기본 예의
■ 그렇게는 못합니다. 그것은 곤란합니다.
■ 원하신다면, 직접 쇼룸을 방문하시거나, 다른 딜러를 통해서 구매 진행하셔야 합니다.
■ 도피로 비춰졌을때는, 오히려 더 강한 보복을 부르는 꼴이 될 수 있다.
■ 깡패로 살아도 세상인들이 모두 고개를 숙인다면
하기 싫은 공부 때려치고, 아버지의 세계로 오려 한다 .
일부러 아들이 보는 앞에서 계단밥을 먹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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