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31 열혈장사꾼 4
■ 어려움을 해결해 준것에 대한 나름의 답례 .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주변으 살펴 주셔서 고마웠구요
■ 스타가 물건을 사기 이전에, 마케터가 스타의 마음을 먼저 사야 한다
■ 아닙니다. 전화 바꿔주세요.
■pm 입니다. 무엇을 도와들리까요 고객님 ?
■고객이 부르면 어디든 달려 가는 것이 상인의 기본 예의
■그렇게는 못합니다. 그것은 곤란합니다.
■원하신다면, 직접 쇼룸을 방문하시거나, 다른 딜러를 통해서 구매 진행해야 합니다.
■도피로 비쳤을때는 오히려 더 강한 보복을 부르는 꼴이 될 수 있습니다.
■깡패로 살아도 세상인들이 모두 고개를 숙인다면
하기 싫은 공부 때려치고 아버지 세계로 오려 할 겁니다.
일부러 아들이 보는 앞에서 계단 밥을 먹어야 합니다.
■무슨 종교를 믿는지 묻는다. → 친해지기 위해 거짓으로 이슬람을 믿는다 ?
→위험하다. 모든것을 이슬람 식으로 해야 한다 → 어길 경우, 사탄 취급/ 비지니스가 무산 된다.
→ 종교가 없다고 해도 가볍게 보인다 → [축구]로 이야기를 돌린다.
■ 해당 제품에 대한 견해가 누구보다 높은 분께 ,
직접 저희 제품에 대한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 최고의 축복이자 은혜
서먹했던 이와 화해, 원수를 용서하며 , 집안의 미루었던 결혼식을 서둘러 치른다
■ 알라신이 불러온 귀인
종교적인 것을 mkt 으로 접목
■ 제가 실언한것 같습니다.
주변인들도 많았는데, 그냥 아무생각없이 툭 던진 이야기로 인해
상처가 되었다면 사과 드립니다.
■중국은 시비를 걸면서 시작 된다.
■너무 지나치게 전면에 나서면, 왕실구매를 노골적으로 이용하는 것 처럼 보일 수 있으니
조심성있게 open site meeting 형식으로 접촉하세요.
그분에 대한 예의도 있으니까 , 더이상 그 얘기는 하지마시고, 차분하며 조용한 흐름으로 대처
■ 종교 관습이 문화로 정착된 나라에서는 , 물건을 팔기 이전에
그나라의 종교 , 문화 , 그리고 관습을 이해하고 배우는 것이 예의
문화와 관습이 잘 배여진 마을을 찾았고, 인사드리러 왔다
■ 단 하루를 있다가 가더라도 , 한점 실수 하지 않는 예의를 갖춘
상인으로 있다가 돌아가고 싶다 .
관습과 문화를 가르쳐 주십시오
■ 손님이 찾아오지 않는 집은, 천사도 찾아오지 않는다.
■ 거래시 그가 말하는 모습, 몸가짐, 손짓등을 예리하게 보며
의사결정을 한다
→ 쓸데없는 제스쳐나 몸가짐은 삼가야 한다
■견승불과 중인지소지 비선지 선자야
고객 스스로 자신도 모르게 물건을 사게 하는게 최고
팔려는 물건을 지나치게 과시 하지 않고 , 팔고 싶어하는 속내를 쉽게 드러내서도 안된다.
고객이 기분좋은 상상을 할때만 가능 하다 .
장사꾼이 노골적으로 굴면, 고객은 기분 좋은 상상을 멈춘다.
■열린 문을 녹이는 최상의 방법은, 사람의 온기 밖에 없다.
■힘들어도 원조 부자나 정통 부자부터 파냄 공략하는 정공법
- 차장사를 목적으로 왔으면서 , 차 얘기는 단 한마디도 안하면서
오로지 사람의 그늘만 찾아다니며 양지만 심었던 자네가 나와 같다.
우리도 자네처럼 장사했거든.
위가 뚫리면 아래는 자연스레 녹는다.
■연기속의 훈향 이력서는 대략 2주정도 훈향이 묻어져 있는다.
■ 너무 튀기위해 지나치게 인위적인거 아냐 ?
마치 내 뒤를 쫓아다니며 자기는 그정도로 열심히 뛴다는 것을
애써 내게 보여주려고 쌩쑈하는거같아서 말이야..
■ 미즈노는 토굴 새우를 지키기 위해 조선 인부는 채용 안하고 오사카 출신만 채용
말못하는 벙어리, 글을 모르는 문맹자만 주로 엄수, 채용기간 3개월
한번 토굴로 간 그들은 해고 될때까지 굴밖으로 나올 수 없었다.
→보이는 키높이가 아닌, 발 아래 땅속에 숨어있던 장사의 기술을 못 본거다.
■너는 너무 서두르고 있어
■ 호랑이, 금화
- 그렇게 노골적으로 돈을 밝히면 손님은 도망간다 .
- 돈을 밝히는 장사꾼이라는 것 부터 지워 . 장사가 아닌척 해야 장사가 된다.
■돈을 가지려는 욕심을 버리고 , 손님과 친해지려는 것 부터 해봐
- 눈도 마주치고 , 말도 걸어보고, 쓰다듬으며 친해지고 ,
호랑이 우리에 들어가 친해져보기도 하고 ..
■ 장사꾼이 인간으로 보일때부터, 그때부터 돈을 줍는거다.
'5분 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12.31 열혈 장사꾼 5 (1) | 2024.12.31 |
---|---|
24.12.31 열혈장사꾼 5 (0) | 2024.12.31 |
24.12.28 열혈장사꾼 3 (1) | 2024.12.28 |
24.12.27 열혈 장사꾼 3 (0) | 2024.12.27 |
24.12.26 열혈 장사꾼 _ 1 (2) | 2024.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