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06 세일즈맨의 노트를 훔치다
■ 귀한 일은 따로 있지 않고 , 본인의 일에 최선을 다할때 귀한 人 이 된다
■ 자신을 제어하고 절제하는 자세
■ 눈에 보이지 않는 상품은 , 판매하는 사람을 신뢰할 수 있어야 산다 .
- 늦은 시간 약국 앞에서 고민한다 . 다음에 올까 ? 인사라도 하고 갈까 ?
- 그래! 지금 만나고 가자!
→ 안녕하세요 선배님 . 저는 (_______) 몇회 000 라고 합니다.
동문 명부를 보고 왔습니다.
: ing 생명에서 일합니다. 지역 선배님께 인사드리고 싶어서 왔습니다.
: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아직은 할만 합니다 .배운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 다음에 또 인사드리러 오겠습니다.
→ 눈오는날 여기까지 찾아 왔는데 , 내가 뭐라도 해줄게 .
→ 아뇨 선배님 괜찮습니다. 그러지 않으셔도 됩니다.
→ 그냥 하나 해주고 싶어 ..
■장모네 jean monnet
- 공부를 마치고 돌아올 때는 책이 아니다 , 많은 친구를 사귀고 돌아오너라
- 원하는 것이 있다면 친구가 되어라
■ 가능성있는 잠재 고객을 만난다 → 가망 고객 발굴 → 누구에게 판매 할까
1) 동일한 시간 속에서 더 많은 이를 만나는것
2) 적합한 사람을 만나는 것
→ 에너지 뱀파이어를 피해야 한다 ( 진뺴고 , 포기하고 싶게 하는 人)
→ 고객이 나를 선택하듯, 나도 고객을 선택해야 한다
■무우치 mooch →→→ avoid
- 구매의사가 없으며 여기저기 배회 / 공짜만 밝힌다
- 이것저것 물어보며, 우리의 시간을 가져가는 人
→→ 피해야 한다 . 선택한 소수에게 시간을 쓴다
■불확실성 회피 문화
1) 우리가 언제 봤다고 친한척이지 ?
2) 모르는 사람하고는 거래 안해요
→ 아는 사람만 받아들인다. 신원보증인 요구 . 낯선 사람 불신
1) 사람을 이해시키는건 논리지만, 결국에 움직이게 만드는건 감정과 이해 관계다.
2) 그날 기분과 상황을 파악한다 → 상대의 성격/ 상황 이해
■ 관계
- 보다 많은 이와 친구가 되기 위해 , 애를 써야 한다
1) 언제 시간 날때 와요 , 얼굴 한번 봅시다. 내 물어볼 일도 좀 있고 ..
모르는 人 들이 몇번이나 찾아온다 . 팀장도 오고, 지점장도 오고 ..
그쪽 회사도 취급해요 ? 있으면 하나 하려고 ...
이왕이면 아는이에게 해줘야지 . 가끔와서 상품소개도 해주고 그러세요 .
맨날 병원에 갖혀있는 우리가 아는게 있나 .
모레 시간 되면 점심 같이 먹든지 ?
■china egg
- 쓸모없는 달걀이지만, 탐스러워서 버리지 못한다
→ 포기하고 돌아서는 것도 알아야 한다
■ cherry picker
- 수익은 없고 비용만 발생시킨다 / 계약은 안하고 정보만 요구한다
■ ?
- 만나면 피곤해지는 人 , 멘탈에 상처를 받으면 x
- 안맞는 人 , 싫은 사람을 억지로 만날 필요 x, 세상은 넓다 !
■ black consumer
- 개인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사황 요구 , 불만 제기
■ sales 를 하지만, 결과가 없다면 , 적합한 가망 고객 x
■성공 → 미래 이야기!
과거 → 내가 왕년에 ... (x)
■반복된 설명만 듣고, 판단을 미루는 이 → 최악
■평판
- 덕망 높은 人, 주변에서 널리 인정 받는 인물
■ 실수할때 야박하게 굴기보다는, 가볍게 넘어가는人
- 넉넉한 마음의 여유
- 사소한 잘못에도 크게 화를 내고 , 모든일에 예민한 이는 부담된다.
- 작은 손해도 보지 않으려는 人
- 타인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채, 자기 이득에만 집중
- 모든이를 만족 시킬수는 x
■계속해서 새로운 人 을 만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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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났을때 불편함이 없어야 한다
■입싼 사람, 쓸데 없이 남의 이야기를 잘 전달하는 사람 (xxxx)
■선호되는 사람
- 입이 무거운 人 ,부당한 일도 감내하는 人
■그냥 조용히 친구처럼 있는다.
■ 굳이 필요 없는 이야기를 전달 하지 않는다
■ 고위 레벨은 경계의 범위가 극도로 심하다 .
- 다른 이를 깎아 내리면 안된다
■ 함부로 말을 전하지 않고, 함부로 묻지 않는다 .
■ 좋게 이야기 할 수 도 있는데, 강하게 이야기하니 적들이 많아지고 , 큰 덕이 없더라 .
- 힘으로 제압하고 나와서 상대를 안보는 것 vs
아 예예... 하고 조용히 짐챙겨서 나와서, 전화 안받는것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다음에 또 어디서 어떻게 볼지 모른다
■ 말을 아끼는게 중요하다 .
■ 다른이를 어필하고 띄워준다 .
( 상대가 말하는 카테고리에, 내 이야기를 우겨 넣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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