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11 도서 _ 말하기가 능력이 될때
■ 망하는 조직은 서로 듣지 않고 말하지 않는다
■ 상사에게 바라는 점
1. 업무 지시 명확
2. 독단적 업무 처리 대신 의견 경청
3. 리더는 자기만 이해하는 말로 지시 / 팀원은 지시를 파악 못하고 다른 결과를 만든다
3. 계속 지적과 오해의 악순환
- 결론은 정해져있고 , 본인의 말은 아무 의미가 없다 → 입을 닫는다
■ 이야기 하는 것이 받아 들여 진다는 편안함 ,
자유롭게 말해도 된다는 심리적인 안정감이 없다
■ 이사람이 나를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구나 , 하는 믿음
- 상대의 처지를 이해하고 , 그의 말에 공감하고 기억 한다
■ 지시와 부탁을 혼동한다
- 평판 x, 일하기 어려운 人
■마감기한 5일
- 5일까지 해야만 하는 이유 설명 → 당사자 모두가 동의
- 5일이라는 제안을 받아 줄지 말지는, 상대가 결정
직장인 →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 (o) // 일을 잘하는 사람 (x)
■5일까지 되요 ?
5일까지 안되요 ?
5일까지는 하실 수 있지 않아요 ?
→ 상대의 노력을 깎아 내리는 말
무례한 태도 → 누적 → 사회적 단절
■ 상사의 모호한 말
- 눈치 ? → 전하고자 하는 의도/ 내용 ?
■내가 이해한게 맞는지 확인 해야 한다 . 구체적으로 물어본다
■이야기의 청자는 당신의 친구가 아니다 .
- 쓸모없는 이야기는 잠시라도 참고 들어줄 이유가 없다 .
- 회사의 언어에는 평가라는 칼나링 숨겨져 있다 .
- 내가 하는 말로, 나의 업무 역량과 수준이 결정된다.
■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직접적으로 하지 않았지만, 메시지는 충분히 전달이 된다 .
■정확한 분석과 기획이 있고 나서야, 말이 있다.
■ 마지막 1분
- 기억에 남는 일 , 사소한 일들을 많이 공유 해줄것
- 현장에서 함께한 작은 순간 → 어떤 마음으로 업무 하는지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 제가 매일 아침 (__________) 직원들과 함께 통근버스 타고 출근
- 저는 내일도, 앞으로도 계속 그 버스를 타고 함께 출근하고 싶습니다.
■
1)어디서 발표하는가
2) 언제 발표 하는가
- 지겨운 발표의 연속 → 힘드시죠 ? 그 이야기가 그 이야기 같고 , 대체 언제 끝나나 싶고요.
지금 부터 제가 할말은 아마 크게 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말이 있잖아요 .
딸 중에 몇번째 딸이 가장 예쁘죠 ? → 셋째 딸! → 세번째 발표 진행하겠습니다 ㅎㅎ
3) 누가 발표를 듣는가
- 청중의 수 , 나이 , 성별
→ 이정도 쯤은 안다고 지레짐작으로 넘긴다 → 저사람 제대로 공부다 안하고 왔네 ... ?
4) 반박하러 온 이들도 설득한다
- 자신의 주장에 대한 상대의 반박 → 반대 주장에 대한 재반박 근거 ( 준비 )
■ key man
- 체면이나 권위를 중시하는 人
- 실용을 추구하는 人
- 감정에 흔들리는 人 ?
■당신이 내 이야기를 들어야만 하는 이유
- 한 분야에서 역량이 가장 탁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 상대의 처지에서 고민해본다
■ 쉽게 준비한 것은 쉽게 잊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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