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23 리얼
■싫어하는걸 알면서도 만나러간다는건 용기를 필요로 하는 일이다
■ 어째서 지고도 웃을 수 있는 거지 ? 휠체어 농구라서 ?
■ 밖으로 나오면 또 상처 받을것 같은 두려움에,
나는 또 다시 껍질 속으로 숨어 버렸다 .
■(미즈루 나가오를 이기기 위해서다 )
- 일전에 주먹 쓴것 죄송 했습니다.
■ 걸을수 없다고 인간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 본인에게 알리겠습니다.
■ 다른데는 갈곳이 없었다 . 여기 밖엔 ..!
■ 늬들 놀림당하고 있는거야 . 이렇게 끝나도 좋으냐 ?
■ 무슨 사정인지는 모르겠지만, 제파트에서는 최고가 되고 싶어요
최고를 목표로 하는게 남자다운것 아닙니까
■당한만큼 갚아 준다
■이기고 싶어. 나도
■ 그렇게 용기 없지 않아 나란 녀석은
■ 디펜스는 말을 주고 받으면서 하는 거야
■ 그런거 생각할 여유 없어 . 주어진 삶이 짧다면 멋지게 사는 거로 승부 !
■ 선물 하나 받아가라 . 타이거 1호다
같은 다리를 가진 친구로서 네게 준다 . 넌 혼자가 아니야
■이학교는 아무래도 휠체어를 탄 학생은 염두에 두지 않고 세워진것 같아 .
- 저기 타카하시 , 고등학교 만이 전부가 아니잖아
검정고시도 있고, 장애인을 위한 학교도 있잖아 ?
■ 타이거즈에 입단하고 싶다 . 입단 테스트가 있다면 받도록 하지
■ 처음에는 전혀 패스를 받지 못했죠. 거의 무시하는 거였어요
내 play 는 이렇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는 신념이 있었어요 .
내 ego 가 나쁜게 아니다. 단지 기술이 부족할 뿐이다 .
내 자신이 충분하다고 느끼기전에 그들이 날 팀의 일원으로 인정해줬어요
■ 어리광은 일절 받아주지 않아
■할 의지가 없는 인간이 여기에 있는건 , 하겠다는 의지를 가진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
■ 본인의 의지가 없으면 재활훈련은 진척이 없습니다 .
저희쪽에서 먼저 퇴원 권고를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 코트에서 나이같은건 중요 하지 않아 .
물론 코트 밖에서는 예의가 중요 하지만
■ 한마디만 하자 .
차를 타고 내릴때나 계단에서 널 도와준 사람들이 있었잖아
택시운전사도 역무원도 있었지 .
그들에게 고맙다는 말도 안하고 , 그런 태도를 보이는건 옳지 않다 .
고쳐라
■ 내가 대표팀 감독이라면 그를 ace 자리에 앉히지 않을 것이다.
■ 하지만 그렇다면 그 반대의 경우도 생각 해야지 .
타이거즈가 지면 드림즈에 오겠다는 걸로 알겠네
■조금 다르게 말해도 되잖아
■어쩔텐가 키요하루. 우리는 너에 대한 대책이 있다 .
코치도 없는 환경에서 어떤 대책을 보여줄 텐가 ?
■ 체력문제 라기보단 그떄의 후반은 상대에게 공격을 읽힌것 같아
미츠루가 들어와서 inside 정면승부가 가능해졌어 . 그러면 상대는 인사이드 defense 를 강화할거야 .
그러면 중거리 슛이 효과적인데 이팀에는 그게 없어 . 빈스는 outside 가 너무 약해
빈스 너는 분명히 빠르다. 하지만 패턴이 한가지야
■ 칼집에서 빼지 않더라도 칼을 차고 있다는게 중요한거야 .
언제든지 뽑을 수 있다는 사실이 말이지
■ 빈스, 저녀석을 먼저 인정 해라
■뭐가 친구냐 . 걸을수 없으니 버리는게 친구냐
■ 내가 어떻게 아오키를 마크할 수 있을까 . 그건 아오키가 나를 우습게 보았기 때문이다 .
앞으로 가는 것만 생각하기 때문이야 .
그러니 나로도 잡을 수 있었던 거야 .
아오키가 나를 어떻게 빠져나가는지 잘 봐봐
■만약 휠체어에서 떨어지면 어떻게 할래 ? 화장실 가는건 ?
이게 안되면 밖에서 아무것도 할수 없어
■ 비웃고 싶은 녀석들은 마음껏 비웃으라고 해 !
■3개월뒤 , 5월에 나는 걷는다 . 아무리 어색 하더라고 흉하더라도 걷는다
■ 상대 생각을 읽고 코스에 미리 들어가 있는 것 ..!
■언덕길을 오를 것인가 , 그냥 쳐다보기만 할 것인가 .
선택만이 있을 뿐이야
■ 신경전으로 화를 내게 상대를 자극 한다
- 되도록 신경을 긁어둔다
■붙들고 늘어져 . 길은 여기 밖에 없어
■인생을 건 사람들이 참가하는거야 . 반쯤 장난삼아 하는 이벤트가 아니다
■ 득점력은 없지마 궂은 일을 묵묵히 하는 스타일
■ 보석과 돌멩이 . 그 차이는 한눈에 알 수 있다
■ 돌아가 안자이 .
너무 경의가 없어. 동료와 게임에 대한
■ 철저히 당했을 때 사람은 진가를 드러낸다.
고개를 숙일지 앞을 쳐다볼지 , 포기 하지 않고 계속 도전할 수 있을지
■ 저기 .. 한번만 더 면접을 볼수는 없을까요 ?
■ 코트위에서의 상황을 팀 모두가 공유 해야 한다
- 뭐든지 많이 묻도록해 . 모르는게 당연한 거니까
■ 링에 서지 않으면 안돼 .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
■ 나에 대해 아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이곳이라면 새로운 내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
- 팀에서 내 역할은 없었고 무시당하고 있었다 . 나는 둔해 빠졌으니까 .
가치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 변하고 싶어
■다리가 움직이지 않으면 손 , 손이 안되면 이로, 남은것으로 싸울 뿐 ..! !
■ 한가운데를 추구하는 수 밖에 없어
■ 입부하고 약 5개월 , 그동안 일절 공을 만지지 않고 재미없는 체어스킬만 묵묵히 했다 .
모든걸 스스로 결정하고 실행해온거야 .
오늘부터 타카하시도 전체 연습에 참가 한다
■ 우린 알고 있었어. 니가 얼마나 노력 하는 지를
- 어디에 있더라도 알고 있을거야. 괜찮아 타카하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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