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1.10 도서 - 대물 / 황금제비 / 박인권 저자
■ 부수려면 차를 부수지말고, 나를 부셔
■ 우리관계 , 헷갈리지 말고 똑똑하게 보며 살자고
■ 제 마음이 그렇게 하라고 시키니까요 .
■ 고객사 꼬실때는 계산기 접는 놈이 남는 장사 한다
- 계산을 정확히 하면 멀어지고, 아둔하게 하면 다가 온다
■ 물이 흔한 호수근처에서는 , 물의 소중함을 모른다 .
물을 보석으로 보게 하려면 , 태양이 작렬하는 사막으로 .
■우리 모두가 자폭하는 것으로, 총대 메면 어떨까요
■ 막둥이... 날세 ... 검찰 총장실 사람이야 .
- 자네와 조용히 단둘이 만나고 싶은데 . ..
- 특종은 맛보기고 , (____________) 조성과정, 정치 비자금 구축 음모, 부정 축재 등
→ 예일대 법대 출신 동기 변호사 → 친위대 그룹
- 정치권, 유력 언론사, 1급 기업에 고루 배치된 실력있는 변호사 집단
(________) 를 돕기 위한 자발적 행동. → 친위 변호사 그룹
→ 무슨일이 생기면 , 미국에 대기중인 변호사 친구들이 순서대로 x 파일을 열어보인다 협박
→ 오늘건 맛보기 → 자료도 치밀/구체적 → 한국 內 실력있는 취재원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
■ 이 자리에서 쇼당 치자.
- 나는 이런식으로 게임안해 → 쫄았니 ?
너는 6개에 3개만 넣지만, 나는 6개에 5개를 넣겠다.
그래도 산다면 아버지 풀어드려.
■ 미친것들 떼는 방법은, 나도 같이 미친짓 하는것.
■그럼 나도 말깔게 .
그사람한테 손대면, 내손에 죽는다.
■ 나만 좋으면되. 심장이 시켰어. 이렇게 하라고.
그게 싫으면 내 심장을 찢어.
■ 한가지 조건만 들어주신다면, 화친이 가능 할 것 같은데요.
■ 이것으로 자네 가족을 괴롭힌 사슬은 일망 타진.
속풀이라면 과한것 같으니, 화친하지
■ 고맙습니다. 가족들의 숙제를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 길터.
나 혀깨물고 이자리에서 디지는꼴 그렇게 보고 싶어 ?
■ 내 손 꼭잡아 . 놓치면 또 잡혀갈지 모르니까.
■ 개밥에 물말아 먹는것도 부끄럽지 않아.
■ 부하를 조용히 물리고 , 사약을 당당히 들이킬 자세 . 그런데 갑자기 왜 ...?
→ 배째라 하고 있어.
■ 이제부터 다 튀긴다.
■ 헷또에 맛이 가면 나도 깡패다
(__________) 간판도 뽀갰어. 이제 (_______________) 아냐
■ 1:1 미팅 → 꽃배달 → 꽃(식물) 화분 안에 권총을 숨긴다.
→ 화장실 갔다가 온다 → 총 픽업
■ 원시형태의 응징 → 현장 집행
■ 액션이 커지면, 그 파편이 권력까지 튈 수 있다 → 더욱 당차게 밀고 들어간다.
■ 우리가 시끄러워지는것을 진절나게 싫어한다는 것을, 적절히 이용한다.
■ 잃은 것을 분풀이하게 두세요. 그렇게 싫어하던걸, 당신들이 되라고 했잖아요.
- 그러면 책임져야죠
■ 제가 잠시 자리를 비켜달라고 했습니다.
■ 그 말을 우예 믿노 → 불도장을 찍어 보이면, 믿으시겠습니까 → 이렇게 말이죠
■ 그냥 숨만 쉬게 해주신다면 ... 귀통이 음지에서 이삭 줍는 자세로
허리를 낮추어 스스로 감추면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그럼 그냥은 안되고, 한가지 조건이 있다.
■ 정말 성질 접고, 근신하면서 , 사는지 테스트 해보고 싶었거든
■ 들개 새끼들도 자기 부모를 보면 꼬리를 친다.
- 자기도 배가 고프지만, 먹이를 뱃속에 넣고 와서 , 새끼 앞에서 토해내는 부모의 정을 못잊는다.
■ 감상해봐라. 보기 싫어도 봐야 돼.
■ 꼬와도 참아야 한다
■ 너는 여기서 기다려. 나혼자 들어간다.
■ 접시값 .
■ 당분간 비린내나는 한국 못보시게 장막 가려드려
■ 걱정되네. 수업료가 무지 비쌀것 같아서.
(__________) 가 되어 (_________) 를 접수하고 싶은데 ...
시민권 필요. 나하고 (_______) 어때요. (________) 평생 제공
■ 인간의 시작은 언제나 꿈부터다.
■ 니가(____________) 한거 답례 하러 온겨.
빚지고 못산다. 나는 .
■ 마무리는 가능한 깔끔하게 , 그리고 정중하게 마감해 올리겠습니다.
■ 믿기도 어렵지 .. → 그러나 믿게할 방법은 있습니다.
→ 보스일가를 살려서 주변에 인질로 놓고 감시 → 세상에 안나오는것이 베스트
■ 시동걸어라
■ 전문용어로 골인 대기중
■ 결정해라. 쇼당 받을래 말래.
- 나서지 마세요. 내 식대로 합니다.
■ 친구들에게는 스탠바이 걸어 뒀습니다.
■ 저.. 그런 기술자 아닙니다.
■ 신변 보장이 구체화 되면, 그때 해체 하겠습니다.
■ 너 보려고 일부러 왔어 . 미안하면 밥사.
■ 나, 지금 너에게 작업 들이대고 있는 중이야
■ 이렇게 해서라도 잘 보이고 싶었거든요.
■ 그래서 용서도 가능할 수 있다면 , 이제는 말할 수 있어.
■ 내가 대신 사과할게 . 이제 증오를 풀고 그들을 용서해줘.
■ 널 미안하게 사고 싶었어.
쉽게 하면 니가 나에게 미안해하지 않을거잖아.
피를 흘리며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어.
마음 고생 많았지 ... ?
용서해달라고 하고 싶은데 , 용기가 나지 않았어 .
■ 맨정신으로 말할 용기가 없을때는
술을 마시고 이야기 한다.
술 속에는 용기가 있으니까.
■나는 이것으로 최선을 다해 너에게 용서를 빌었다 .
그래도 드세게 들어오면 반격한다
봐주지 않는다
■ 말하기 힘들면, 말 안하셔도 됩니다.
■ 귀국 선물은 받아 가야지
■ 내가 죽어서 면피가 된다면, 언제든지 모가지 던질 수 있다.
■지금부터 나는 내가 살기 위해서 , 최선을 다하는 사람으로 남을것
■ 예일대 선배 , 사부와 같던 정신적 지존께 인사 .
예일인의 혼속에 살아있다.
앞을 막던 산을 지운다 . → 죄송합니다 .사전 논의 없이 독단적으로 일을 처리해서 ...
■ 산을 원위치 할 수 없다면, 비용을 돈으로 돌려주겠다 .
결국 동문 선배를 위한다는 것이 누가 되었군요.
저의 배려가 짐이 되었다면, 산을 치운 값을 되돌려 받겠습니다.
그 대신, 직접 매입값을 돌려주십시오.
■당의장님 외에, 그 어떤 사람이 되돌려주는 돈은 절대 받지 않겠습니다.
■ 할 수 없지, 현금 준비해
■ 다른 뜻은 없습니다.
■ 특별한 이유
→ 특별한 주문을 불상에 심어서
■ 떳떳이 나설수없는 불경스러운 사람.
■명예에 누가 될수도 있기 때문에, 끝내 나섬을 고사한다.
■ 그것도 차마 말씀드리지 말라 했습니다.
■ 그 경고한지가 몇시간 됐다고 , 그새 경고를 잊고 불쑥 들이대지 ?
'5분 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01.22 부의 추월차선 - 고도 토키오( 2) (0) | 2023.01.22 |
---|---|
23.01.21 서평- 부의 추월 차선/ 고도 토키오 (1)_■더이상 돈 때문에 마음 고생하지 않는 삶을 위해. (3) | 2023.01.21 |
23.01.09 독서 - 컨텐츠의 신 / + 일상 (1) | 2023.01.09 |
[기획관련도서 추천] '기획자의습관' : 네이버 블로그 (0) | 2020.03.25 |
20.03.17 판사/검사/변호사가 말하는 법조인(*부키) (0) | 2020.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