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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마케팅&외근

23.01.06 식사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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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먹고 다닌걸써본다. 합정 마슐랭 가이드인가 ?

낮에는 밥집, 저녁에는 술집이 된다.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 한식 한상 / 9천원 정도이다.

닭도리탕에 , 명태 해장국이 맛있었다.

여성들이 좋아할 내부 인테리어

구내식당이다.

도토리묵에 맛살 가지 볶음, 뚝배기 소불고기 느낌이다.

간장베이스라서 뚝배기 소불고기 괜찮았다.

요새 먹는거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구내식당이다.

소세지 햄전 10개 먹으려다가 5개만 먹었다.

동태탕 맛있었다.

우리 부서 다른 세일즈들은 동태탕으로 해장했다.

구내식당이다.

차슈 라멘 + 김밥이다.

라면에 돼지고기 넣은 느낌이고 , 김밥은 맛있었고, 나는 락교를 많이 먹기 떄문에 락교 위주로 식단을 편성했다.

회사근처 불고기집이다.

이번에 우수 부서 되어서, 기분이 좋았다. 포상도 나왔다.

부서장님이 점심 팀점으로 사주셨다.

불고기 많이 먹으려다가, 먹는거 줄여야 되서, 불고기 조금만 먹었다. 불고기 맛있다.

우면산에 01.01 해돋이 갔다가 , 교대역쪽으로 빠져서 설렁탕 먹었다.

설렁탕 특으로 시킬까요 ? 라고 해서

님 ㄴㄴ 나 그냥 보통 ㄱㄱ 했다.

밥도 조금 남겼고, 고기도 조금 남겼다.

23년에는 슬림하게 살아본다.

건대 놀숲에서 만화책 보다가 라면 시켜 먹었다.

라면 하나에 4천원이다.

비싸다.

근데 맛있다.

주말에 집근처 김밥천국 가서 비빔밥 먹었다.

제육이나 오징어는 피하고, 비빔밥 같은 야채 위주로 먹으려고 한다 .

원래는 메인 밥 + 라면도 시키는데, 라면빼고 밥만 먹었다.

배고프면 배고픈대로 참아본다.

연말이라서 피자 먹었다.

부서 팀점 했는데, 부서장님이 사주셨다.

올해 일 더 열심히 해야 겠다.

서오릉 피자 맛있다.

 

 

이러고 보니 돼지처럼 먹고 다니기만 한거같다.

....

아니라고 부정은 못하겠다.

 

23.01.06 식사 일지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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