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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독서

25.07.17 도박묵시록 카이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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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7 도박묵시록 카이지 1

■미래는 우리 손 안에 있다 

■ 펑크났다고 했지, 누가 장난친 거라고는 안했어 

■ 어떻게 알지 ? 어떻게 내차가 벤츠가 아니라는걸 알지? 

■ 300만원, 月 20% 복리 
- 14개월 묵히면, 3850만원 

- 고리대금 업자와 후루바타는 한패일걸.  
300만원이라면 .... 이라는 기분으로 보증을 섰을 거고 . 
그가 보증한건, 이 계약 자체의 보증이다. 
1년 정도 두고 계약도 잊었을 무렵 , 부풀어오른 빚을 징수당한다. 

■ 우리는 프로니까 . 받아낸다면 받아내 

■ 가족에 이야기하면 협력해 주시겠지. 
진정해. 나도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 

■그건 지는 버릇이 들어 있다는 증거다 

■ (대화중 call )
- 이제 자리가 2개 밖에 안남았다고 하네. 

(추가 call - add )
- 유감이야. 자리가 없어졌어. 앞으로 부지런히 갚게.

■ 어떻게 좀 안될까요 .. 부탁드립니다. 

→ 기다려봐. 교섭해 볼테니 .

■억지로 밀어너었다. 자리를 하나 늘려준다는군.  
여기에 이름을쓰고 지장 찍어.

(카이지는 방을 나간다) 

- 이제 됐어. 나와도 돼.

부동산의 상습 수단이지 . 물건을 두고 망설이는 人 앞에서 전화를 해서 바람을 잡고 
손님을 계약으로 몰아 넣는다. 

-아마 카이지는 나를 좋은 사람으로 생각 했을 껄 ? 

■즉, 모든 분이 최소 1000만원은 빌려야 합니다. 
금리는 1.5% 로 10분 단위 복리입니다. 
4할은 아주 상식적이고 양심적인 금리 입니다. 

■ 어리광을 버려라. 세상은 중요한 것에 대해 무엇하나 대답해 주지 않는다. 

질문하면 대답이 돌아오는게 당연 한가 ? 
왜 그렇게 생각하지? 

■ 듣고 싶은 얘기는 얼마든지 할 수 있다 . 
설사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도 그 진위 문제는 어떻게 할것인가 ? 
진위 여부와 상관없이 일단 듣고 싶다는 것인가 ? 

■단순하고 일시적인 위안 

■하지만 이런 상상도 가능 하지. 
여기서 지는 놈은 어쩔 도리가 없다. 
이기지도 않고 살려고 하는 자체가 논할 가치가 없다. 

■아무리 이야기 해도 상황은 변하지 않는다. 
지금 말은 불필요 하다. 오로지 이기는 것만 필요 할 뿐 

■ 도무지 큰승부에 졌다는 표정이 아냐. 쑥스러운듯이 히죽 히죽 웃으며 끌려가고 있어. 
자기한테 불리한 것을 일부러 외면하며 살아온 응석 받이.

■ 오늘의 승부는 저렇게 쉽게 져도 되는 승부가 아니야 

■ 후네이 → 카이지 
- 둘이서 짜고 12회 연속 비긴다면, 살아남을 수 있다 . 
- 모두 함께 무승부로 하려고 해도 눈앞의 별을 가지고 싶은 마음에 
 반드시 배신하는 사람이 나타난다 

- 함께 살아남자. 너라면 믿을 수 있어 ...! 

■시간은 돈이다.  10분 복리 
- 승부를 빨리 끝내면 아주 싼 금리로 끝난다. 
- 가위/바위/보 → 2분도 아걸려. 20분 금리로 끝낸다. 

■ 1회전 주먹  - 주먹 / 비긴다 / 9회 연속 무승부 

■ 10회전 보- 주먹 / 실수 했어 , 미안해..! 
- 다음은 주먹으로 승부할테니, 보를 내서 이기도록 해 

- 주먹의 카드를 내보이며, 형식상이라고 하며 별을 하나 가지고 간다 .

■11회전 가위 / 보 - 후네이 승 ! 
- 별 +1개 ( 총 2개 ) 
- 상대에게 바위를 보여주고, 놓고 오는건 보여주지 않은 뒤쪽의 [가위 ] 카드 

- 후네이 별 5개 / 카이지 별 1개 

■ 겨우 5분도 안나눈 그 얘기로 친구라도 됐다고 생각하나. 응석 받이 같으니 

■ 전쟁터에서 뒤에서 총을 쐈으니 비겁하다고 소란피우는 人이 어디있나 

■전쟁터에서는 속고 속이기 , 기습이 일상 다반사 
- 너는 그냥 뒤에서 찔린거다. 그뿐이야 

■왜 그런 놈을 믿었던 걸까 . 
- 왜 남에게 내 운명을 맡겨 버린 걸까 

■이남자가 지금 이쪽 아저씨를 속이려고 하고 있는것 뿐이야 . 
옆에서 보면 뻔히 보이는데, 속는 人 은 그 거짓말을 믿고 있다. 

■ 3명/ 돈 1.4억 / 별4개 , 카드 5장 
- 셋이서 별을 9개로 만든다 
- 카이지/ 후루바타 화장실 

- 안도 혼자 → 1장으로 승부하러 간다 
  win :빠져 나간다 
  lose : 별을 잃게 된다.

■ 사람 얕보지마. 내가 말리러 갔을때 넌 아직 체크 선언 이전이었다. 
승부가 중지 가능 했지 . 하지만 너는 중지 하지 않았어 . 
그런 모습을 보이고 뭘 믿으라는 거야 . 이겼으면 틀림없이 우리를 배신했을껄 

■비열한 상사에 아첨하고, 거래처에 알랑 알랑 
늦지 않고 꾀부리지 않고, 실수하지 않고, 매일 정시에 회사에 나가서 성실히 야근. 
그리고 40이 되어서야 만지는 1~2억 . 

그리고 몸은 더이상 젊지 않다.

■빗나간 목숨구걸이다. 항복 ? 진검승부에 그러게 어디 있나 
정신은 완전히 환자. 심성이 병들어 있다. 
언제든지 용서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빚을 떼어먹어도. 

자기 편리대로 멋대로 왜곡한다. 마음이 변하면 리셋할 수 있는 승부로 혼자서 바꾼다 

자기가 사정이 나빠지면 도중 하차라니. 평생 그 가짜에서 눈을 뜨지 못한다 . 
매일 반쯤 자고 있는듯한 의식으로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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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끄트머리. 세상의 구석자리 . 
반장이 하는 맥주 장사 → 제애와 반장의 5:5 배분 → 월급을 주고 다시 회수해 간다 

23명 *9*17 = 153 
       4.5(월급 절반) *6 = 27 

합계가 180 → 원가 90/ 이익 90

 → 이익 90 中 45가 제애, 45가 반장 몫 ...! 

→ 반장은 월급 절반 떼가는 것( 4.5*6=72)+ 맥주팔아서 번것 ( 45) 로 해서 , 총 117만큼 가지고 간다. 

■딱 1번, 반장의 주사위 눈을 내가 맞춰 보겠어 ...! ( 4.5.6 두배받기! ) 
-딱 1번의 기습 ...! 

■ 절역하자 
- 석달을 버틴다. 가불 종결 → 정식급료 9만→  반장 공격, 푼돈은 안한다. max 로 부딪힌다..!

■진수성찬을 다시 맛보게 해서 , 근검절약의 실을 끊으려는 속셈이다. 
- 흔들어서 함락시키기 위해서 

■ 놈은 자신이 하는 일의 의미, 그게 어떤 효과를 낳는지 그런걸 모르고 있다. 

■ 당연하지. 믿을 수 있을리가 없잖아 
너희들도 누가 뭐라하든 그자리에서 확인해. 한번 헤어지면 이제 그걸로 끝이야

■ 월급날과 도박 여는 날이 겹치는 무서운 날 

■  그 냄새를 적에게 들키면, 화약고의 문은 닫히고 만다 . 
- 저자는 결코 열지 않을 것 

■  놈은 세심하다. 어디서 냄새를 맡을지 몰라. 그러니 움직이는건 최소한으로...! 

■  오너라. 너는 이많은 구경꾼 앞에서 이겨서 과시하고 싶겟지 ? 
자신이 승부에 강하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싶겠지 

■  초빙
- 상대가 나를 불러오게 한다 

■  나는 초판에 일부러 지려해. 그것도 크게 
그러니 허둥대지마라..! 

■ 농담이었다고 하며, 한번 내놓은 돈을 다시 물릴 수 없다. 
- 카이지 52,000 베팅 → 잠깐! 여기서 모두 승부다! 집합!! 모여라 45반 
→ 52,000 + 5名 91,000  → 도합 507,000의 베팅

-4,5,6 주사위 → 주사위는 한번에 3면만 보인다 → 보통의 주사위로 보인다 
 → 반대쯕올 보지 않으면 모른다. → boss 턴 → 이후 부하가 주사위를 주워서 회수 한다 
 → 늘 이기는 시스템. 다만 가끔씩만 쓴다.


■3투
- 주사위가 돌고 있을때 , 찔러 넣는다 . 
이손에 사기 주사위가 있다!  → 저렇게 까지 말하는데 주사위 확인 정도는 괜찮찮아...! 

 →  중립적인 심판  →  반드시 이기는게 아니라는 흔들림  →  연막 구실을 한다  →  심리적인 장애물 

 →  제일 중요한 주사위 미사용  →  역습 불가 ..! 

 →  보통은 주사위를 그릇에 던지면, 그 그릇을 보는게 당연해  
 그런데 당신은 내 눈을 봤어 ..! 내가 눈치 챘는지 확인하려고 . 

■ 3투째 
- 3투에 한해 그릇에 집중한다 → 나에 대한 의심이 풀린다 → 사기 주사위를 사용한다/ 큰돈을 두고 내기 한다 

■ 완전히 일리가 없는 것도 아니다 . but 우리쪽도 제안이 있다. 
 - 노카운트 → 다시 하는건 거절/ 계속 하는건 가능 

- 당신들은 4,5,6 주사위를 몇번이나 사용 했다. 
- 터무니 없는 불공평 강요 . 미리 준비한 특수 주사위로 승부하겠다.

- 특수 주사위를 우리끼리 돌려서 쓰겠다. 불만 없지 ? 상관 없는 거지 ? 

- 이런건 필요 없어 . 이쪽은 이쪽대로 준비해왔다 . 
- 너는 인정했어 . 특수주사위 사용 하는 것과 우리끼리 돌리겠다는 것도 .  ( 1.1.1. → 5배 ..! ) 

■앉아! 
( 내가 원한건 이 분위기 , 심정적으로 타인이 편을 들어준다) 

■그만둔다고 하더라도, 보스는 끝까지 하고 가야 한다. 
- 1턴이 나이니 한번더 던져야 한다 . 속행이다. 
그래 베팅이다. 다시 한번 전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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