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30한국의 부자들 2 한상복(5)

 

25.06.30한국의 부자들 2 한상복(5)

 

■ 결정하는 순간을 한번씩 미루는 습관 ?

- 모르는 문제가 많아도 포기 하지 않는다

- 끝까지 앉아있기만이라도 해라 .

 

■무능한 人

- 자기 주장만 한다. 거의 불평 불만

- 뛰어는 人 은 상대 설득, 결정권자 에게 제언

 

- 잘해보려면 (___________) 가 필요 한데, 이걸 해주시면 좋을듯 하다 .

 

- 좌중 모두에 대한 최소 공배수 / 최대 공약수 제시

 

- 남을 얼마나 연구 하는가 ?

 

■환갑

- 보험 회사 → 다단계로 이직 → 다시 보험 회사 ??

- rv 차량 질러놓고, 자식에게 뒤치닥 꺼리 시킨다

 

■ 높은 위치

- 책임 질게 많다. 하루에 수십명 만나야 한다.

- 그에 상응하는 고통이 따른다 !

 

■명함

- 볼품 없는 명함 . 그들의 밥줄.

- 계약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염원

- 앉아있으면, 세상이 변하는걸 못본다

- 일찍 철이 든다 . 자기 자신에게 투자 한다

- 그들은 그 순간에도 영업한다. 자기 자신을 팔기 위해

 

- 5:5 투자 → 5:5 배분 (x ), 기여도에 따라 정산 비율이 다르다 .

- 나눠먹기 → 다음을 위한 재투자

- 싸우면 끝이고, 문에 못질하게 된다 .

- 내가 먹을때 남도 먹고, 다음 턴의 (2차 , 3차...) 파이를 키운다

 

■자산의 규모가 늘어날수록 , 판단하고 결정해야 하는 일이 늘어난다

 

■ 발전 없고 쇠락하는 人

- 과거의 영광을 파먹고 산다

 

■책임의식

- 책임의식이 무엇인지 모르는 人 이 눈에 거슬린다. 시간만 떄우다가 퇴근 한다

 

■ 책임지고 해결 하라

- 기계 수리 연기 , 바이어 가격 -2% 인하 .. 등

 

■ 일을 만들기 보다는 , 시키는 일을 잘하면 된다고 생각 한다 ?

 

■ 항상 대표이사 수준에 맞추어 업무 한다

 

■ 구조조정과 감원에 목을 움츠러야 하고 , 40이후 승진 안된다

- 물러나야 한다 .. ?

- 회사는 우리 인생을 책임지지 않는다

 

■ 자기 책상을 소중히 하는 경향 ?

- 기획 관리/ 재무 등 앉은 뱅이 업무는, 돈 벌 기회를 주지 않는다

- 명문대 출신이 고층 빌딩에서 서류 넘길때 , 시장 바닥을 전전 한다..!

 

■ 자랑하는 이

- 분수 이상의 생활을 하거나

- 사실을 감추고 있거나

 

■ 과외비 한달 200

- 아파트 월세 산다

- 자기 중심을 잃으면 그 대가를 치른다

 

■100명의 부자 中 돈자랑 하는 이가 하나도 없다

- 있는 듯 없는 듯 살아간다 .

- 빈수레가 요란 하다

 

■월세가 밀린 것을 알면 잠을 못잡니다

- 원칙을 어기면, 그 이후에는 걷잡을 수 없다

 

■ 줄 돈은 늦게 준다

- 어음 끊어준다

- 정산 주기를 늘려서, 현금 흐름 확보

 

■ 사장이나 직원이 열심히 하는 가게가 잘된다 .

- 호락 호락 넘어갈 수 없다

- 단돈 2000만원도 못갚으면서 두배 세배 쳐달라 ? 안된다

 

- 싹 무시하고 액면가 진행 . 기장 수수료도 몇달 밀린 상태

- 기회를 잡으면, 최대한 유리하게 이용 한다. 어영부영 하면 당한다

 

■ 자수성가 한 人

- 늦게 출근 하는 이 없다 .

- 매일 새벽 5시 종로 영어 학원

- 6시 출근, 7시 출근 .. 모그룹 부회장 am 0630 출근

 

■ 전자 상가 부품 도매상

- 6번쨰 사업자 / 시간차 공격/ - 10~ -20% 할인

- 현금 박치기, 현금이 없으면 바보가 된다 .

- 규모 있는 부품 도매상의 경우, 명동 사채업자 뺨치는 정도의 현금 동원 능력

- 자기앞 수표 다발로 가지고 다닌다

 

- 경쟁자를 몰아내고, 재기 불능의 상태로 만든다

 

■거품

- 거품을 이용해 재산을 불린다. 미리 구매 한다

- 거품이 껴서 값이 올라간다 高

- 뒤늦게 뛰어든 사람에게 팔아서, 이익을 챙겨서 나온다

 

■ 부동산

- 거래 주선 한다고 찾아오는 이의 50%는 사기꾸

- 휘둘리지 않으려면 매사 꼼꼼히 따지고 , 부동산에 대한 충분한 지식 有

 

■ 가진집은 재산이 아니다 .

- 사는 집이 오르면, 다른곳도 그만큼 오른다 .

- 팔고나면 갈데도 없다 .

- 집을 담보로 베팅 하면 안된다

 

■ 사람들이 주식 시장에 대거 몰린다면 꼭대기 근접

- 빚투가 많으면 곧 내리막

 

■ 부화뇌동 하지 않는다 .

- 루머 수집 하면 이용만 당한다 .

- 그 뒤에 뭐가 있는가 .. ?

- 화려한 것만 쫓다가 독사에 물린다

 

■ 주식으로 돈벌려는 조바심을 버려야 한다

- 포트 폴리오 ? 개미는 무조건 내지르고 본다

- 경영진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는 종목을 산다고 ..?

 

■공사가 끝난 이후에 수많은 이들이 팔라고 한다

- 전철역이 생기는데 그 출구 中 하나가 건물 앞으로 난다

- 체면도 잊은 채 덩실 덩실 춤을 춘다

 

■문제가 생긴것을 간파한 은행은, 돈을 갚으라고 요구 했다

 

■ 돈을 송금하기 위해 은행에간 경리 여직원의 잠적

- 알뜰하게 회사돈을 횡령 한다

 

■ 사업의 세계는 비정 하다

 

■ 철저하지 못한 사업 투자 계획 , 사업 준비

 

■ 처음은 누구나 힘들다. 참고 버티면 지원군이 생긴다.

- 사람 관리

 

■ 월급쟁이 신세라는 한탄은 스스로 좀먹는 마약

 

■ 껄끄러운 상대는 비오는날 방문 한다

 

■ 부지런히 사람을 만나되 , 조급히 굴면 일을 그르친다

 

■ 꾸준하게 시장 움직임보다 높은 수익을 올린것이, 고객의 높은 평가를 받는다

- 하락장에서도 평균 20% 의 수익 ..! 고객의 찬사 ...!

 

■증권사 지점장 中 자기 집을 가진 이는 소수

- 차는 고급차

- 주식 투자 하다가 험한꼴 .. 겉으로는 화려해도 속은 비었다 .

- 겉치레가 많다 .

 

■ 온실속 화초처럼 자라온 이들에게 , 그정도 시련은 필요 하다

 

■ 좋은 물건이라는 판단이 서면, 과감히 지른다

 

- 돈이 부족하다고 미루면, 기회가 없어진다

- 저축해서 가면 , 이미 팔리고 없다

 

■ 매달 수입액의 50%는 저축 한다

- 포목장사 / 3층짜리 건물 / 땅사서 새 건물 짓기

 

■ 욕심이 화를 부른다 .

- 자꾸 무리해서 go 를 외치면, 본전을 다 털린다

- 투자 : 공포와 욕심

 

■ 빚보증은 절대 안된다 .

- 처음부터 떼먹을 생각하고 보증 서달라는 사람은 없다

- 어쩔 수 없는 지경에 가서, 남에게 고통을 넘긴다

 

■ 가까운 관계일수록 조심한다 .

-돕다가 같이 망해서 불구 대천의 원수가 된다 .

 

■ 부자는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조건을 걸지 않는 한 설득 되지 않는다 .

- 친분 빙자해서 판매는 불가

 

■간이 부은 사람들

- 얼치기 부자의 씀씀이가 더 크다 . 출혈 경쟁

 

■ 부자동네

- 가족들의 간이 붓고 , 아내와 자식을 잃고 빈털털이가 된다

 

■ 정씨는 서울과 경기에 3개의 빌딩을 가지고 있다 .

- 어느정도 쌓이면 쑥쑥 불어난다 .

- 담보대출 → 또 다른 부동산 구입 가능

 

■ 젊은놈이 임대료 받아서 살면 그게 무슨 꼴입니까 .

- 그러다가 인생 망가지기 십상 .

- 고생 해서 벌 생각 해야지 ...

 

■ 大

- 대기업 출신 , 상하구분 뚜렷, 매너 좋다

- 큰물에서 일해야 한다

- 세상 물정을 알아야 한다

 

■ 돈을 쓰는 기준

- 그것이 앞으로 더 큰 돈이 되겠는가 ?

 

■ 그 좋던 시절에 저축 한푼 하지 않고, 쓰기만 한 것이 결국 이 모양이 된다

 

■ 나는 그런집 싫어요. 그집에서는 돈이 안나오잖아요.

밑에 상가라도 들여서 월세를 받아야지요 ...

 

■비리의 네트워크는 항상 우리 주변에 도사리고 있다 .

생활에 쫓기는 순간 , 그 네트워크에 가담하게 된다

 

■ 투자 받은 돈을 자기재산으로 뺴돌리는 人 도 있는데 ,

김씨는 중심을 지켰다 . 회계법인에서 나와서 장부를 보고 유용한게 없고 , 깨끗해서 매각을 진행해준다

 

- 회사돈에 손을 대지 않고, 투명 경영 한게 위기의 방패막이가 된다 !

 

■우리나라 人 들은 유난히 남을 의식하며 산다.

남의 눈에 어떻게 보일지 걱정한다 .

그만큼 남의 일에 관심이 많다.

 

■ 자기 분수를 잊고 , 자꾸 어기니까 발전이 없다

 

■ 대열에서 빠지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부터 버린다

 

■ 부자 흉내 내지 말고, 진짜 부자가 되어라 .

마음의 여유와 끈기 !

 

■ 남과 비교 하면 끝이 없다

 

■ 회사의 주요 주주와 보유 물량, 사업 일정 등을 줄줄이 늘어놓고

자기 견해를 덧 붙여서 해설한다

 

- 50대 경영자가 어떻게 그걸 꿰뚫고 있지 ?

- 그 기업의 속사정을 어떻게 아는지 궁금해진다.

 

- 복권 사는 것도 아니니 , 창투사 /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만나서 물어본다

요모조모 따진 다음에 구매 판단

 

- 전화해서 만나자고 하면 된다 . 좋은뜻으로 보자는데 거절할 이유가 있나요 ?

- 돈벌려면 노력 + 행동 해야 한다 .

- 여기 저기 찾아가서 궁금한 것도 물어본다

 

■왕성한 호기심/ 체력

- 30대, 돈모으는데 한창인 시기

 

■ 자꾸 다녀야 부동산의 미래 가치가 보인다

- 토, 일 : 부동산 보러 다닌다 . 외곽 상가 . 자꾸 가본다

 

■ 변호사도 역시 돈모아서 굴려야 한다

- 큰건 처리하고 펑펑쓴다 ? 하루살이 인생

 

■의료 장비회사

- 고리대금 업자 . 설치하고 매달 고이자를 떼어간다

 

- 신모델로 바꾸고, 또 이자를 받아 간다

 

■ 졸업하면 무엇이 되든,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다

- 돈이 나오는 구조가 없다 ? 평생 호구 지책 기약을 할수가 없다

 

■ 현금 수입을 늘린다.

- 더 큰 기회를 차곡차곡 만들어 간다

- 조그만 부동산 부터!

 

■셋방주인→다가구 주택 수요

- 매장 주인→ 상업용 빌딩 주인

- 부동산 : 일부는 보증금으로 받고 , 은행이자 보다 높은 월세 , 부동산 매매가 高

 

■ 밑바닥 무명 생활

- 기초 체력을 다진다

- 세상의 주목을 받는 알짜 기업이 된다 ..!

 

■ 성실하다.

- 가게 일찍 나와서 청소하고, 손님을 깎듯이 대한다

- 궃은일 시켜도 불평 없이 한다

 

■ 사기

- 부자들에게 보여 주기 위한 show 는 사기로 이어진다.

- 부자는 사기꾼 탐지 전문가

- 신뢰가 깨지면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

- 싫은 기색을 보이면, 그것으로 기회는 끝난다 .

- 밀고 들어가 노하우를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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