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26 객주 소설 (2)
■고리채
- 1000미 : 700미로 계산한도/ 300미 - 전대금의 이자
6개월 이내 상환시
- 2개월 차용에도, 6개월 이자를 낸다
- 어획물 : 가장 낮은 시세로 계산한다 / 해를 넘길때는 복리로 계산한다
■소비지 반출 능력 ?
■동작 - 건방
어물 비운 배에 잡화 , 황당선 → 은밀히 밀매 시도
도자기/ 비단 / 피륙 ↔ 아편 거래
→ 3남 지역에 풀어 먹인다
■길소개
- 단한번 투전판에 목숨을 건다
- 행동거지와 인사치레가 어딘가 부드럽지 못하고 , 도포자락 여미는게 상것 냄새가 난다
- 해진 버선 뒤축, 때국이 맹랑하다
→ 나중에 천천히 알아본다
■선비
- 그릇된 일에 참견하지 아니하고 , 생기지 아니한 일을 억측 하지 않고 ,
남의 옷과 만든 그릇을 비꼬지 않는다.
알고 있는 이의 그릇된 것을 말하지 말고 , 그윽한 곳을 옅보지 말고
장난 스러운 안색을 하지 않는다 .
■ 던진 낚시에 대어가 걸린다
- 목구멍이 구차해지면 백가지 행실이 이지러진다.
- 사람을 모함해서 구렁텅이에 빠트린다.
- 다른 속내가 있다 ... ?
■제 살길은 다만 이길 뿐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하였습니다.
■안색을 바르게 하고 노려본다
■천소례의 간계에 놀아나고 있다
■억울한 사정을 하소연 하며 빈다
■포구 어딘가에서 그의 뒤를 밟는 수하들이 있을 것이고
그런 놈이 있다면, 무엇을 도모하려고 토선을 기웃거리는지 염탐해라
- 조성준이 토선을 타고 경강으로 도망치다는 것.을 눈치채게 만들자
-■불을 놓아 훼방을 놓은 것은 제가 한 것입니다.
■ 하는 말에 대답이면 그만이지
■중죄를 저지르고 도망하는 놈은 아니냐 ?
여기를 떠야한다.
새벽에 뜨지 않으면 큰 횡액을 당한다
■ 소문이 퍼지면, 앞으로 장삿길이 여의치 못하다
■방에 누가 있는지 알기전에는 못들어가다
■고슴도치도 살친구가 있다
■상것의 이별
■괴춤에 찔러 넣었다
■ 입 함부로 놀리지 마라
■지금 당장은 결기를 죽인다.
- 설 건드리면 당한다 ...!
■쓸데없는짓 하지마라
■싫거든 그만 두시오
■ 별다른 행패는 놓지 않기로 약조
■ 사세가 다급하다
■ 아무 근거 없이 하는 말이 아니오
■심기를 떠볼 요량으로, 억지 쓴다
■살아서 체면부지 못하고 사느니
자진하여 체면을 지킨다
■ 모질게 굴어 심중에 한을 남길 까닭이 없소
■ 일을 잡도리 하고 은밀히 수색한다
■ 무엇을 놓고 흥정하는가
■ 어제 일은 혀가 잘려도 발설 하지 않겠다
■ 이 약조만은 해주셔야 손을 놓을 수 있다
■내가 바라는 소득만 얻고 나면, 널 놓아 주겠다
■신세를 그르친다
■ 평생을 그늘에 살기보다는 떳떳하게 산다
■ 한번 입밖에 낸 말은 거두어 들일 수가 없다
■이 몸을 거두어 주십시오.
■지게를 허술히 보게 한다
■ 내 말을 새겨들어라
■미행 당하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지금 죽나 나중에 죽나 50보 100보
■한창 바쁜데 쓸데 없는 일로 남을 귀찮게 한다
■
'5분 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04.14 객주5 (1) | 2025.04.14 |
---|---|
25.04.04 객주 (3) (0) | 2025.04.04 |
25.03.25 객주 1 (1) | 2025.03.25 |
25.03.19 공인중개사 창업·취업 완벽 가이드북4 (0) | 2025.03.24 |
25.03.23 박인권 _ 주왕( ~ 6권) (2) | 2025.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