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10 왕도의 개 2
■ 그 장단에 놀아나다가는 험한꼴을 보기 십상이다
■ 자네가 준 총은 지난번 전주를 함락하는 데도 보탬이 되었네만
일본군을 끌어들이는 데에도 보탬이 되었지
■ 우리가 조정과 화약을 맺어 난리도 진정 되었건만
일본놈들은 같잖은 핑계로 군사를 계속 주둔 시키다가
기어이 전쟁을 일으켰어
■ 일본 외무대신 무츠 무네미츠를 얕본것이 탈이었다 .
그정도로 무서운 자인줄은 미처 몰랐다
■ 장수는 달아나지 않는 법
장수가 달아나면 아랫사람들은 더 모진꼴을 당하게 된다
■ 나라의 이득이나 겨레의 형편을 넘어서는 도리가 있음을
자네는 믿는가 ?
■(이홍장이 귀쪽에 총을 맞는다 )
소란 피울것 없다 .죽지는 않을테니
진짜 내 목표는 네놈이 아니다 . 네놈이 다침으로서 훨씬 더 크게 다치는 놈이 있지 .
그놈에게 나는 복수할 것이다.
■이홍장이 총에 맞고, 일본은 강경자세를 풀고 조건없는 휴전을 약속했다 .
그러나 일본의 요구는 여전히 가혹했다 .
결국 조선 독립과 배상금 지불, 대만, 요동 반도를 일본 할양에 동의 하며
0417에 강화회담을 종결한다 .
- 이후 러, 독, 프는 연합하여 일본에 거센 항의를 하게 된다 . (*삼국 간섭)
■요시다 쇼인
- 메이지 주역들을 가르친 스승, 정한론 주장
■ 카네코 켄타로
- 이토 히로부미 측근, 하버드 大 공부 , 제국 헌법 제정 멤버
■ 무츠 한사람을 칼로 벤들 이제와서 일본이 갈길을 바꿀수는 없을 것이다 .
코무라 쥬타로, 하라 타카시! 내가 가르친 이들이 계속해서 내 뒤를 이을 것이다 !
■ 이렇게 포위가 된다면 싸워서 혈로를 뚫는 수 밖에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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