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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독서

25.11.28 여자전쟁& 빚받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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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8 여자전쟁& 빚받으러 왔다.

■지금 누가 누굴 봐줄때가 아냐 

■ 500이면 밀린 세달치 월세 갚고도 , 
겨울 동안 아기에게 먹일 분유도 충분히 사놓을 수 있는 돈이다

■ 이번에도 확실한 증거 못잡아 오면
당신들하고 거래 끝낼거야! 

■ 밖에서 무작정 기다리는 것 보단 , 
직접 안에 들어가서 분위기를 살필 필요가 있어 

■ 식도암 중기에 걸린 아내 , 그 사실을 숨기고 윤사장과 6개월 엔조이를 한다 . 
5000만원 거래 . 일시에 안주고 만날때마다 조금씩 준다 . 

... 내가 이러지 않으면 그사람 , 평생 그돈 못갚아.

■ 각혈한다 .
→ 아니에요 사장님 . 저 병같은거 없어요 . 피곤하면 각혈할 뿐이에요 . 
→ 그러니까 제발 거래 끊자는 말씀은 마세요 .

→그래서 일부러 자기가 건강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더욱 당찬 여자 행세를 한다. 

■이게 사람이 사는 무대다. 
비정한 교도소에서는 더욱 그렇지. 앞으로는 그 누구도 믿지 마라 
처음부터 함정에 넣기 위해 , 소장과 짜고 계획적으로 탈옥해서 발고한다 

■이것도 각본이다.  
이제 소장님이 약속을 지키실 차례이군요 . 잊지 않으셨죠 ?

→→→→ 순진하군. 나는 자네를 몰라 . 난 죄수와 거래를 하지 않는다 .

■우선 1억을 내시지요 
- 현상금 5000에 5000을 더 쓰시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 답을 말해주기 전에는 절대 그 장소는 말해줄 수 없소 . 
그곳에 탈옥수가 없다면, 1억의 배인 2억을 내놓겠소.

■ 어차피 죽는거 이판 사판 박치기다 ! 

■ 신고하면 1억의 현상금을 손에 쥘 수 있을지 모르나 , 1억이 어디 돈입니까 . 
아무 조건 없이 , 못본거로 하고 2억으로 하시죠 . 

■2억부터 주시죠 . 그 뒤에 놈의 거처를 이야기 하겠소 . 

■ 내일까지는 너무 길고 , 오늘 4시까지 송금 완료 하시죠 
입금 확인 되고 무사히 돈을 인출하면, 즉시 거처를 알려 드리겠소 

■ 돈을 보내기로 한 소장놈이 돈은 안보내고 미행해서 경찰부터 앞세우고 나타난다 . 

■정말 아무일 없었소 ? 
→ 무슨 일이 있기를 바라는 말투 같은데 , 유감스럽게도 아무 일이 없었습니다.  

→집안 방에 문둥병 환자가 있다 ! 이런 꼴은 결코 보이고 싶지 않았는데 ...
소위 의사의 집안에서 문둥병 환자가 나왔다는게 체면상 매우 부끄러워서 , 
집안에 꼭꼭 숨긴채 비밀리에 치료를 하고 있었습니다. 

( 모두다 나가고 나서 ) 하룻밤만 지나면 빠르게 회복 될겁니다 .

- 그렇다면 이제는 내가 약속을 지킬 차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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