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28 소설 동의보감 9
■임진 왜란 이후 장예원등 궁궐이 불탄다 .
- 천예라고 불리는 공천, 사천 신분의 하인배들의 모습
- 손에 횃불과 몽둥이를 든 폭도들이 육로 넓은 마당을 뛰닫는다
- 장례원 : 노예문서를 관장한다 .호조 건물
대대손손 천할수 밖에 없는 가혹한 신분제도의 맺힌 포한 .
가슴에 맺힌 원망, 분노, 한...!
■ 아들 겸이는, 담박 거친 세상사에 무방비라는 아이라는걸 깨달았다.
■ 활로를 점칠수 없는 난리의 와중에서 , 살아도 죽어도 함께 있자는 것은
사정일수 있되, 너무도 여린 논리다
■ 이집안에 사내가 너뿐이라 여겼다면, 네 나름대로 마땅히
식구들을 어찌 건사한다는 중량이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
■ 젊은날 지리산 골짜기를 약초 찾아 7년 넘어 밤낮없이 산을 타던 체력을
바탕으로 아직은 강건하다 자부 하였으나 ...
■처자식을 사지에 두고 떠나온 자신의 신념이 속된 흥미거리로 오해받는 것은
견딜 수 없는 노릇이었다.
■ 난리에 대한 대비는 커녕 동서 붕당 싸움에 영일이 없던 조정에 대한 분노 .
결사 항전의 의지는 커녕 , 당황하여 몽진길을 서두르는 임금에 대한 실망.
제 권속 제 살림부터 챙겨 백성보다 먼저 피난길을 재촉한 관리를 향한 배신감. .
■ 소문은 삭정이 불과 같다 . 건드리면 더 커진다.
앞으로는 내방에 드나들지 말고 , 오해의 근원을 끊어라 ..!
■ 잡스런 야유
■ 정유재란 이후, 조정은 당쟁으로 더욱 살벌해지고 ,
성대감이 위독하여 야밤중에 허준을 급히 부르는데, 성대감의 반대 세력들은
허준의 집에 먼저 도착하여 그가 죽을병에 들었는지 알아낼것과
절대 살리지 말것을 당부하고 위협한다.
→ 그러나 허준은, 의원은 병만 고칠뿐 그가 누구인지 모른다고 거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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