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22 국수의신8
■ 첫째는 지대루 만들었으면서, 막상 청와대 가서는 개망신을 당하고 온 이유가 뭐냔 말이다 !
■니그 옷장에서 발견된 수첩이다.
정통 평냉을 만드는 법이 구체적으로 기술된 recipe 다
알아보니 수첩 글씨체는 명이 필체이고 , 왜 명이가 쓴 수첩이 니 옷장에 있는 기가!
퍼특 해명 못하긋나!
■ 대통령 생가 방문 d-1
- 명이 : 냉면을 아무도 모르게 바꿔치기 하시죠
수라우너은 절대 피할수 없는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게임입니다.
저는 20대 초반에 사마인 국수를 통달하고 동청면을 만들었습니다 .
평양 냉면은 자신 있습니다 . 허나 제일 막내인 제가 재현하고
그 영광을 내몸으로 안는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대 주방장님이 만든것으로 해서 올리시죠 . 저는 그냥 보조 노릇만 할테니까요 .
■그래서 수라원에서 드신 냉면은 기가 막혔는데
청와대에서 만든 냉면은 명이가 없이 도야 독단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맛이 없었나 ? 참말로 그런 것인기가!
■ 아버지의 공격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
■ 국수공부 하라하는데도 기지바들하고 히히덕 거리며 놀고
배낭여행이다 머다 해서 혼을 빼놓고 천방지축 다닐때부터 알아봈다
→ 긴장되서 실수한 겁니다 . 그러니까 다시 한번만 기회를 ...
→기회는 없다. 이미 실추된 명예는 땅바닥에 떨어졌다 .
평생을 오만 방자한 객기로만 산놈. 니놈은 처음부터 국수 말을 자격이 없었다 .
이시간 부로 면을 만지지 마라 . 식자재부에서 재료 관리나 해라 !
→ 뭔가 이상하다 . 미리 알고 처음부터 치밀한 시나리오로 접근한게 아닐까 ?
첨에 모든 공을 돌려서 극도의 분위기 형성. 이후에 청와대에서 호출이 왔을때
일부러 다쳐서 자신은 빠지고 청와대를 내가 혼자가게 해서
고의로 치명적 피박 한방으로 재기 불능될 만큼 나를 밑바닥으로 추락 시킨다 ...?
■저는 그냥 한발 물러나서 평소대로 뒤에서 대 주방장님을 모시는 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도야 어머니
- 농약먹고 죽겠다 시위
→글면 농약먹고 지금 죽어라! 모하노 ! 퍼특 처묵어라!
■도야
- 니가 탑차몰고 농수산물 센타가서 새벽에 올라온 채소 좀 가지고 온나
( 지긋지긋한 놈 잘가거래이. 이번에는 끝장이다..!)
■범행시점
- 다해가 자전거를 타고 명이 마중을 나간다
[ 내가 지시간에 딱 맞춰서 지대루 나왔나 모르겠네 ...! ]
- 범행 중지
■도야 중대 결심
- 다음달 수라원 식구들이 모두 동참하는 정기 등산 모임때
모두가 보는 자리에서 총장께 사과 드리겠습니더 . 아부지도 용서해 주이소
■[명이]
- 그쪽으로 가지 말고 우측으로 꺾어. 그래야 가파른 제비절벽이 나오지
-최소한 한방으로 사람을 밀어 가루로 만들기에는 그곳만한 곳이 없어
시간 낭비 하지말고 여기서 끝내. 딱이니까
뭘 망설이는 건가 . 시작했으면 끝을 봐야지. 날 밀고 싶으면 아무도 보는이 없는 지금이 적기다.
어서 밀어봐 . 우물거리면 그나마 기회도 없다
[식구들이 모두 보는데서 명이를 미는 꼴이 된다]
- 미리 눈치채고 건너편에서 이동중인 일행들이 잘 볼 수 있는 이곳으로 유인한다
생명을 건 위험한 도박을 한다 . 현장을 적나라하게 보여서 치명타를 준다
■지금 당장 이곳을 떠나 강원도 평무원 농장으로 가그라
평무원은 고냉지 채소를 재배해 수라웡네 납품하는 직영농장.
그것에 가서 다시는 이곳에 돌아오지 마라 .
떠나지 않으려고 하면 니를 살인미수 죄로 경찰에 바로 고발한다 .
그리고 최소한 10년이 될때까지 이곳에 올 생각하지 마라
살인미수 공소시효는 10년 아이가. 10년 안에 내눈에 보이면 지체없이 살인 미수로 고발할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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