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5분 독서

25.05.24 멋진남자 김태랑 3

728x90
반응형
SMALL

25.05.24 멋진남자 김태랑 3

■ 그저 겉으로 드러난 부분만 조사하는것 뿐이다 

■  이런거 전부 헛소리잖아! 사실과 다른 경우엔 어떻게 되지 ? 

■  사람 가지고 노는거에 양심이 마비됐구만. 그걸로 돈벌이 하다니 

■  독창성이라고는 없다 . 누가 참모가 돼도 같은 작전만 세운다 

■  쓰레기들끼리 결속하면 능력있는 이를 쫓아낸다. 남는건 쓰레기 뿐 

■  내게 괜한 허세를 부리는 구나 

■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곳으로 갈까 

■  네놈의 더러운 거짓말은, 이제 뭐라 지껄여대도 믿을 수 없다 

■  더럽게도 못맞추는군. 이 거리면 빗나갈리 없겠지 ? 

■  두번다시 멋대로 굴게 두지는 않겠다 

■ 또 왔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잠깐. 
두번 다시 여기 오지마라 . 다음에 보면 죽일거다

■  알겠습니다. 그럼 인사 좀 전해주십시오 

■  최악의 상황에 있을때 , 힘을 빌려주신 은혜는 잊지 않겠습니다. 
( 문 밖에서 절을 한다 ) 

■  욕지기가 나올 정도로 싫은 녀석을 부리는 것도 人의 도량이다 

■  한번은 웃으면서 넘어가 주지만, 그게 계속 되면 아무도 그모습을 봐주지 않는다 

■  그의 본성을 알고 있는 人으로서, 인간으로서 인정할 수 없습니다. 
대표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허영에 찬 성격과 상대가 강하게 나오면 금세 꼬리내리는 비겁한 성격 
수준 낮은 인간성

■  그렇게 서로서로 의심하게 되면 적들이 바라던 바가 된다 . 
절대로 사람을 의심하지 않고 믿는 거다 . 
그 외에는 생각하지 말것 

■  도망치는 거냐 . 
유권자들이 보는 앞에서 도망치는 거냐!!!!!!!!!

■ 바보같아서 보고 있을 수가 없군

■  누가 뭐라해도 상관없다 

■  도망치는건 쉽다 . 하지만 자신의 비참한 모습을 알리는게 용기다 

■  여러분 , 저입니다! 제가 달리고 있습닏! 
기운 찹니다! 젊은 저를 여러분의 손으로 키워주십시오! 
의욕이 넘치고 정직한 人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안녕하세요! 

■ 제게 처음으로 친구가 생겼습니다! 

■  실속없는 한두번은 신경쓸것 없어 . 
진짜 튼튼하고 강한 人으로 키워야 몇십년을 이끌고 간다 !!!!!

■ 영광입니다.  제가 무릎꿇는걸 그렇게 높게 평가해주시다니요

■ 자기는 한발 물러나 관찰만 하는 조련사들을 원숭이로 만들어봐라 

■이래서 불규칙 바운드에 어떻게 대응 하겠냐 

■ 나는 진심이다. 신경끄고 마음껏 덤벼봐라 

■ 갑자기 찾아와 정말 죄송했습니다. 

■ 다른 곳도 들러야 되서, 이만 실례 하겠습니다. 

■ 하고 싶은 얘기도 많고, 듣고 싶은 얘기도 많다 

■ 나는 스스로 부끄러운 행동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 권위와 연상이라는 완장을 차지 않으면 나설 수 없다 . 자신이 없는것이다. 

■ 어른인청 가장한 타입 . 
똑똑한척 하지만, 쉽게타협한다. 

■착각하면 안되죠 

■ 왜 긴자의 고급 클럽을 2곳이나 돌아다닐 필요가 있냐는 거다 
자네의 이 전표는 받아들일 수 없네 .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 요즘 세상에 긴자에서 두차례나 접대를 하다니 말이 되나? 

■ 제발 부탁드립니다 형님 . 저를 써주십시오 . 
심부름꾼이든, 애보기든, 풀베기든 뭐든 다 하겠습니다.

■이정도 건달 녀석도 제대로 못다룬다면, 우리 계획은 무용지물이나 다름 없어 

■ 혹시 기다려도 실례가 되지 않을까요 ? 
- 내일은 어떠신지요. ? 

- 그럼 내일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 여자들 평판이 나쁜 남자는 믿을 수 없다 . 

■한심하군요 . 도망치는 건가요 ? 

■ 오만함, 남에 대해 아무런 배려 없는 태도 .. 우리 따로 살아요 

■자식이 효도 하겠다는데 말리는 부모가 어디있겠소 . 

■ 일어나! 일어나서 반격해 ! 

■ 힘이 있다면, 내게 증명해봐라 

■ 잡종이라도 의욕만 있다면 이길 수 있다! 

■ 전체를 보면, 자기의 일에 자신을 가지게 해준다 

■좋은 날씨죠 ? 
골프 가실 거면 제가 운전하겠습니다 ㅎㅎ 

■ 왜 나같은 녀석한테서 도망치는 겁니까 

저도 당신이 거북 합니다. 하지만 얘기를 나눠 두개의 힘이 10,20이 된다면, 도망 치지 않겠습니다. 

■ 정원 청소 끝냈으니, 이만 가보겠습니다. 
오늘은 멋대로 찾아와 실례가 많았습니다. 

■모르죠 . 모르긴 하지만, 아무튼 있어주셨으면 합니다. 
두목이 웃고 있는 동안만큼은 마음이 든든하거든요 

■ 부탁합니다. 저를 당신 밑에서 일하게 해주세요 .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 일을 꼭 하고 싶습니다. 

■ 자네와 함께 라면 관청을 돌아다니던, 지방 유지들 앞에 무릎을 꿇던 뭐든지 하겠네 

■ 어느놈 할 것 없이 전부다 , 뒷공작이 불가능한 정정당당한 곳으로 끌어내 주겠어 

■목숨을 걸고 함께 걸어온 파트너 

■ 너무 거칠게 다루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는 데요 

■뒷일을 부탁한다..!

■ 조금만 시간을 다오. 약속은 반드시 지킬테니까 ..! 

728x90
반응형
LIST

'5분 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05.26 바쿠만1  (1) 2025.05.26
25.05.26 헌터헌터 4  (0) 2025.05.26
25.05.24 헌터헌터 1  (0) 2025.05.24
25.05.13 멋진남자 김태랑 2  (1) 2025.05.13
25.05.12 멋진남자 김태랑 1  (2) 2025.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