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24 헌터헌터 1
■ 이제는 당신이 약속을 지킬 차레 입니다. 말에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럴듯한 거짓말로 불편한 질문을 피하는건 간단하다
■ 그러니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제 질문에 대답하시기 바랍니다
■ 그사람을 알고 싶으면, 그가 무엇에 분노하는지 알아라
■ 지금이라도 사과하면 용서해주겠다
■ 틀림없이 뭔가 이유가 있을 거야
■ 정신차려. 이건 간단한 트릭이다
■ 그쪽은 정답이라고 안했어. 통과라고만 했지
■ 하지만 , 정 날 방해하겠다면 상대해줄게
■ 목숨을 걸고 서로 속고 속이는 일이 밤낮으로 일어난다
■ 이제 공은 됐어 . 시간도 남았으니 오른팔 정도는 쓰게 만들어 볼래
■ 우리는 네 결정에 따르겠다. 네가 좋은쪽으로 골라.
■ 세가지 충고를 해주지.
하나.
둘.
셋.
■ 다수결이란, 개인의 의사를 존중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소수파의 의견을 말살하는 것
■ 몇번이나 자신의 의사가 무시되면 소외감, 불만, 분노, 대립, 불신, 붕괴
의논과 거수는 절대 해서는 안된다 .
익명성도 없을뿐더러 , 소수파의 반론이 허락 되지 않는다
■ 살아있다에 10시간을 건다 .
이번엔 정말 기절했는지 아닌지로 내기 하자
■ 적의 모습이며 싸우는 방법도 안정해졌는데, 미리 포기 하지마
■ 그런데 아저씨 , 아무것도 안해서 아쉬울 것 같은데 나랑 놀지 않을래 ?
■ 잠깐, 정식으로 사과해야지 .
방금 그 행동은 납득할 수 없거든
■ 5명이 갈수 있지만 험난한길, 3명 밖에 못가지만 짧고 간단한길
- 실낱 같은 가능성이라도 O 를 누르고 싶어.
기왕 여기까지 왔는데 5명이 함께 통과 하고 싶어
■ 길고 험난한 길로 들어가 , 50분 이내에 벽을 부숴 짧고 간단한 길로 나온다
■ 하나, 둘 , 셋 하면 동시에 보여줄래 ?
■ 단순한 결투라면 승산이 없겠지만, 번호표만 빼앗으면 되니
뭔가 방법이 있을거야
■ 하지만, 저격수는 그것조차 예측하고 미리 화살에 약을 발라 만전을 기했다
■ 있다 . 상대의 움직임을 읽어낼 순간이!
- 상대가 먹이를 잡는 순간을 역이용 한다
■ 이제 남은건 기다리는거야 . 그가 움직일때 까지
■ 레오리오 : 한패였냐 .
- 톤파 : 지사제 약은 됐어. 이미 가지고 있었거든 . 내 사냥감은 너야 .
- 카드 ? 그건 팀원꺼다 . 어린애 눈속임 이었지
■나랑 손잡지 않을래 ?
■ 그정도 기습도 못피한다면 손잡을 가치도 없다 판단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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