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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독서

23.04.08 서평 - 원하는 것이 있다면 버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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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8 서평 - 원하는 것이 있다면 버텨라

■모든 일에는 계절이 있다.

 

■ 위기

- 허둥대는 것 보다, 침착한 편이 낫다

 

■ 어떤일

- +,- 가 동시에 존재한다

- 좋든 , 나쁘든 해결이 가능 하다 but 화를 내는 건, 상황을 더 악화시킬 뿐이다.

- 일어나지 않은 일들에 초조해 하는 사람들

→ 더 많이 침착해 질 수록, 불필요한 걱정과 공포에 빠지지 않는다.

 

■화

- 교통 체증, 촉박한 업무 마감 , 사랑하는 이와의 다툼

→ 투쟁 도피 상황 → 몸에 부담 高 → fight or flight system

 

■fast

-무언가 성급하게 하다가, 절차 무시, 실수 →모든 것을 새로 시작 한다

→ 사실 확인도 하기 전에 성급하게 결론에 도달 한다

 

→ 조금만 침착했더라면, 저지르지 않았을 실수

→ 인내심을 발휘하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 타인에게 친절하게 되고 , 우리의 태도에 상대도 친절하게 반응한다.

→ 우는 아이 젖준다 ? → 아이처럼 군다 → 거리를 두거나 or 킥을 날리거나 .

 

■인내심 부족

→ 짜증 → 분노 → 격노

 

-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사람, 장소, 사건에 대한 짜증, 분노, 관용 결여

 

- 전화기 너머의 상담원에게 소리를 지르는 대신,

의료 보험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요청하는 인내심 ..! ( 화낼때/ 참을때를 구분해야 한다 )

 

- 火 : 사람들은 춤추러 나갔는데 , 나만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것

 

■반응

- 날카롭고 무분별한 반응을 보이는 것 보다 , 친절하고 사랑스럽고 현명한 반응을 보이는 人

 

■의지

- 모든 것이 의지로만 되는 것은 아니다. 가끔은 기다릴 줄 아는 힘

 

■고통

- 왜 하필 나인가 ..? (x)

→ 여기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 어떻게 해야 할까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무엇을 이룰 수 있을까 ?

 

■제대로 살아보지 않고는, 죽지 않겠다..!

 

■어떤점이 참기 힘든가 ?

→ 어떤이가, 내가 외면한 어떤 모습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

→ 내가 밀어낸 모습 or 내가 간절히 바라는 모습 → 이런 사람에게서는, 인내심을 갖지 못한다 ..!

 

■patience

- 우리에게는 늘 '선택'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나만의 의미

- 맡은 일을 해야 하고 , 시스템 가장 밑에서 위까지 , 동료와 상사와 부대 낀다 .

- 생산성 高 , 비용 down, 끊임 없는 요구 → 의미를 찾는다.

 

■ 나는 어디를 향해 급히 가는가 ?

- 쥐 경주에서는, 설사 이겼다고 해도, 여전히 쥐다.

- 더 많이 , 더 빨리, 더 잘 → 그저 멈추는 법을 모를 뿐 .

→ 웅덩이에 빠졌다면, 삽질을 멈춰라.

 

■주의

- email, 전화, 문자 → 결코 쉴수 없다. 방해받지 않는 휴식시간의 소중함..!

 

- 책, tv, 라디오, 인터넷 → 정보의 홍수

→ 설익은 아이디어, 어설픈 성과 → 멀티 태스킹 → 성찰의 순간을 잃는다 .

 

■떨어져보기

- 이것은 정말 중요한가 ?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 불평

- 내가 불평만 했기 때문에, 그는 나를 피하기 시작 했다.

 

■통제

- 절대 다른이의 행동은 통제 할 수 없다 .

-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 법이다.

-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내 장단에 맞추어 춤추게 할수는 없다 .

 

o : 타인에 대한 나의 태도, 배움에 대한 태도, 타인의 관점/ 시간

x : 나를 좋아하는지, 말하는 요점을 이해할 수 있을지

 

■싫증과 불만

- 너무 쉽게 얻으면, 아무것도 기쁘지 않다

- 기다릴만한 가치

→ 서두르지 않으면, 다른데로 떠날듯

→ 당장 내 욕망을 만족시키지 않으면, 여기서 빠지겠다.

 

■시간

- 원하지 않더라도, 그냥 기다려야만 하는 일들

- 지금 당장 어떤일이 일어나야 한다고 억지 부리지 말고 , 시간이 흘러가게 하자

- 아이는 엄마 배속에서 10달을 기다린다

- 빨래가 밀려 있거나, 내말을 끊는 사람을 만났을 때, 순간적인 짜증을 '참는것'

- 아무런 소식이 없는 채용.

4달이 지나서야 채용이 된다. 전화걸어 재촉하고, 항의하고 싶은 것을 참는다.

 

- 흐르는 강물을 손으로 밀 수 없다 .

 

■나도 틀릴 수 있다.

- 주변인에게 자주 짜증을 내는 이유는, 내가 옳다고 믿기 때문.

- 모든 것을 다 아는 사람

- 자기 방식대로, 자기 시간표에 맞게 일을 처리해야 하고 , 그렇지 않으면 짜증이 나낟.

- 내 길은 옳고 , 나머지 세상은 틀렸다고 믿는다 .

- 나도 틀릴 수 있다.

 

■인내

- 필요할때 사용하지 못하면, 인내심은 의미가 없다.

-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 → 인내심을 가르쳐 주는 스승

 

■ 인내심

- 그만둘 때를 찾는 것은 매우 까다로운 영역이다.

우리는 지금도, 딱 하루만 더, 딱 한주만 더, 딱 한번더, 의 요구를 받을지도 모른다 .

 

→ 마음의 조용한 조언에 따라, 스스로 판단하는건 오로지 나 자신

→ 이만하면 충분 합니다.

 

■ 문제 x

- 가진것을 원하지 않고, 가지지 못한 것을 원한다 .

- 현재를 받아들이면 문제가 없다.

- lose mind : 과거에 대해 조바심을 내거나, 미래에 대한 걱정 .

현재에 대한 자각. 이곳에 집중. 이순간은 일어난 적도 없고, 앞으로도 오지 않을 순간.

 

■집중

- 아침 10분 , 나에게 집중하기

- 무엇이 조급증을 촉발 시키는가 ?

→ 무엇 때문에 인내심을 잃는지 알게 되면, 반응폭 大

 

■3초 호흡

- 숨을 돌려라

- 깊고 느리게 호흡하기 , 스트레스에서 의식적으로 호흡 하기

- 인내와 성급함 → 몸의 감각

- 초조함, 혼란 스러움, 균형x

- 아무리 바빠도, 이렇게 숨쉴 시간은 있다...!

 

■ 중심 잡기

- 좌절, 분노, 두려움 같은 강한 에너지 → 중심 잡기..!

- 상대방에게 더 건강하게 반응 한다.

 

■fast

- 우리는 모두 지치고, 성격이 급한건 당연하다

- 너무 많은 일을 하고, 충분한 휴식이 없다 .

- 불경기 → 스스로의 가치 증명 x → 다시 직장을 구하기 x → 멈출 수 없다.

 

- 너무 자신을 무리하게 소진하지 말자

 

■웃어보자

- 나 자신이나, 내가 처한 상황을 보고 웃어보자

 

■ 도움을 구해라

- 일을 아무리 많이 하더라도, 누가 상주는게 아니다!

 

■ 감사함을 표현하라

 

■ 작은 성취를 축하하라

 

■ 배우자에 잔소리 → 실용적인 해결책

 

■ 인내심 도달 → 힘차게 걷기, 조깅

 

■ 격렬한 상황에서는 숫자를 세기 !

 

■변경

- 나는 이럴 시간이 없다 → 시간은 충분하다!

 

■분석

- 가장 최악은 무엇인가 ? 안된다고 한다면 ?

→ 안된다고 해봐야, 다른 것을 차고 하면 됨 ! 위험은 아주 적다! 별일 없다!

 

- 현실적으로 가장 최악의 일이 일어날 가능성 ?

- 최악이 발생하더라도, 살아 남을 수 있을까 ?

 

■ 집중

- 어떤 것이, 내가 가는 길을 방해하면 할수록 , 나는 내가 진정 원하는 것에 더 집중 할 수 있다 .

 

■인내

- 타인의 결점을 참는데 , 인내심을 가지려고 노력 해라 .

- 당신 또한 결점이 많고, 타인들이 그 결점을 참기 때문이다.

- 당신 자신 조차, 스스로 바라는 모습이 아니면서

어떻게 당신 마음에 드는 사람을 찾을 수 있으리라고 기대 하는가 ?

 

■ 스스로, 시간은 충분하다고 말해라

- 이럴 시간이 없는데! 신체적 동요 → 심장 박동 高 , 호흡 高 , 공포, 초조 → 효율 down

- 필요한만큼 시간은 충분하다

- 컴퓨터 고장 → 시간은 충분하다!

- 꽉막힌 도로 → 시간은 충분하다!

 

→ → 침착할 수록, 업무는 잘된다!

 

■도로위의 현자

- 차가 거의 움직이지 않는데도, 결코 침착하을 잃지 않는다 .

- 선택 : 다른 운전자에게 화를 낼 수도 있고 , 느리면 느린대로 편안하게 운전할수도 있다.

 

■ 전이

- 회사 → 스트레스 받은 남자 → 아내에게 푼다 → 아내는 아이에게 푼다 → 아이는 개를 발로 찬다

 

-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나 , 상황에는 감정을 드러내지 못한다

→ 더 안전한 타인에게 감정 분출

 

■지각

- 살다보면 늦을수도 있는거야 → 1시간을 늦는다 → 변호사가 나를 어떻게 생각 할까 ?

→ 1번 상담은 무료이며, 내가 늦은 덕분에 필요한 일을 할 수 있었다 → 나 자신을 안심시킨다.

 

■내면의 기회

- 계속 밀어붙어야 하는 상황인가 ?

- 포기 하는게 나은 상황인가 ?

- 아무것도 하지말고 기다려야 하는가 ?

- 행동에 나서야 하는가 ?

 

- 대화하기 → 살아 남아야 한다는것. 늘 바빠야 한다는 것은 '두려움'에 가깝다.

 

■ 사업 기회

- 아프리카 : 가망이 없다 , 신발 신은 사람이 없기때문 vs 엄청난 사업기회, 신발 가진 이가 없다.

 

- 이번에 성공을 못한다 → 다음에 반드시 성공한다!

 

- 남탓하기 보다는, 상황을 배우는 과정의 일부이다..!

 

■ 냄비

- 쳐다 보고 있는 냄비는 절대 끓지 않는다 .

- 마음을 다른곳에 둔다 . 다른 할일을 찾는 기술

 


회사에서 독서스터디 대장하면서 좋은점은, 한달에 2권씩 책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 우리 회원들 모두 2권씩 구매하고 있다- 실구매가 3만원 선 , 직장다니면서 완전 새로운 책을 한달에 2권 읽는 것도 생각보다는 공이 든다. )

내경우엔, 자기 개발 관련 책을 많이 사고 , 마음 가짐 / 영업 사례 / 브랜딩/ 마케팅 성공사례 등에 관련된 책을 주로 구매하는 편이다.

 

짧은 인생을 살며, 부모님, 친구들, 학교 다닐때의 선생님들, 회사의 동료들께 공통되게 들었던 내용은

'성격이 급하다' '불같다' 는 것이었다.

 

살다보면, 나도 가끔 내 가슴안에 뭔가 불타는 무언가가 있다는 느낌을 받는데 , 서울 살이 하면서 많이 누르고 , 내려놓고 살려고 노력 하는데 , 그럼에도 무언가 트리거가 되는게 있으면, 순식간에 불타올라 불지르고 다니는 파이어뱃으로 변하는 날 보곤한다 .

 

그래서 격투기를 하며, 나보다 강한 사람들과 운동하고 대련 하며 내 마음의 불꽃을 체육관에서 흘려 보내려 노력하는 편이다.

 

그럼에도, 급한 성격과 불같은 에너지는 회사에서도 꾸준히 발현이 되는데,

영업직을 하며 돌파하고, 설득하고, 제안하고, 포기하지 않는 다는 점에서 분명 남들과 다르게 근성있고 에너지 넘치는 활력있는 세일즈의 장점과 동시에, 순간적인 흥분으로 실수가 쌓이거나 , 멘탈이 흔들리거나 하는 단점이 존재한다 .

 

그래서 내 성격을 내가 잘 알기 때문에, 마음을 다잡기 위한 여러가지 방책을 가지고 노력 하고 수련하는 편인데 ,

이책은 그런 부분에서 공감도 많이 가고, 도움도 많이 되는 책이었다.

 

중요한 미팅에 늦어서 부리나케 가방가지고 외근 나가는데, 1층에 도착해서 보니 휴대폰을 안가지고 와서 다시 7층까지 올라가서 휴대폰을 가지고 와서 다시 1층으로 내려가서 지하철 타고 외근을 가고,

휴대폰으로 전화를 받고 있는데, 상사는 나를 부르고, 내선 전화는 울리며 , 오늘 안에 제출 해야 하는 내부 보고서와 수정해야 하는 제안서와 5시까지 전화 해야 하는 거래처와 ... 이 모든게 동시에 벌어지면

순간적으로 'lose mind' 하게 되고, 목소리가 커지거나 동작이 성급해지고 , 순간적인 ' 공황' 에 빠지게 된다.

 

이렇게 ' 멘탈' 이 나가면, 자신의 풀 포텐을 발휘해서 실력발휘를 못하게 되는데, 이런일이 자주 반복 되면 계속 일이 꼬여가고, 엔진 돌려야 하는데 미역이 낀거같은(?)계속 탈탈탈탈 탈탈탈탈 이상한 소리만 나고 성과는 안나는 일이 지속 된다.

 

그래서 항상, 차분하게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고, 아무리 많은 일이 동시에 벌어진다 하더라도,

메모장에 , 업무 를 1부터 넘버링 하며 정리해서 키워드 위주로 작성하고, 인쇄해서 , 빨리 쳐내야 할것 / 생각해서 보낼것 / 조금 시간을 연장 할 수 있는것/ 양해 구할 수 있는 것을 구분해서 처리하려고 노력 한다.

 

어제 치과에 가서 스켈링을 했는데, 그 치과의 모토는 ' 방망이 깎는 노인 ' 이었다.

파는 방망이를 대충 깎아서는 팔 수 없다. 는 것이다.

 

어머니는 항상 '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에 실을 묶어서는 일을 할수 없다' 고 나에게 일하면서 자주 반복해서 이야기 하셨다. 아마 내 급한 성격과, 불같은 기질에 저 문장 하나만 기억해도 , 큰 실수 없이 일을 할 수 있다는 걸 이야기 하고 싶으셨던 거같다.

 

일을 하다 보면, 순간적으로 화가 나서, 날선 말을 하거나, 생 날것의 언어를 내 뱉을 것 같은 경우에 처하기도 한다.

그럴때 어머니는 항상 ' 숫자를 1부터 3까지 세보는것도 좋다' 라고 하셨는데, 책에서도 동일하게 숫자 셀것을 이야기 한다. 내가 내 화를 주체하지 못해 되돌릴 수 없는 말을 하는 것 보다. 잠깐 템포를 끊더라도

하나... 둘....셋...넷...다섯 ...까지만이라도 세고 이야기를 하는게 훨씬 낫기 때문이다.

 

화라는 감정은, 형체도 모양도 없는, 순간적인 .. 정말 순간적인 흘러가는 기운과 같기 때문에

사용자가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내 삶에 대한 에너지로 쓸수도 있고 , 그 화에 잡아 먹혀 주변을 다 태우고

끝에는 스스로 타들어가는 형태를 만들 수 도 있는 듯 하다.

 

그런 부분에서 , 버티는 힘이 적거나, 자신의 감정과 화를 주체 못하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주변의 편한 사람들한테 풀어서, 관계가 끊기고 점점 외로워 지는 사람들에게

이책을 추천 하고 싶다.

 

나 또한 조금씩, 조금씩 하나 하나 내 성격을 알아가며, 내 성격의 장단점을 찾아 가며, 내가 디벨롭 할 수 있는 것과 보완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지금까지 왔고 , 이제는 거래처 사장님들이 날 보면 ' 상당히 차분해 보인다' 라고 하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 20대 때와는 성격이 전혀 다르게 변했다.뭐.. 나이든것도 있긴하지만...)

 

결국엔 자기 스스로에 대한 swot 분석을 하고 사는지 ? 아닌지도 중요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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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뜬금없긴 한데 ^^;; 나루토 이야기를 하자면, '네지' 가 있다.

백안으로 '회천'이라는 원형태의 공격&방어기를 사용하는데, 자신의 눈으로 못보는 '사각지대'가 있다.

이에, 상대는 원거리 화살형태로 공격을 하는데 , '회천'의 '사각지대'만 집요하게 공격한다.

하지만, 치명타를 맞고 1~2대 안에 끝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5대~10대가 되어도 안끝나는 것이다.

왜 ?

네지는 자신 또한' 회천'에서 막지 못하는 ' 사각지대'가 있기 때문에, 그 ' 사각지대' 만을 상대가 노릴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 ' 사각지대'로 분명히 공격해 올 것을 알고 있어서, 거기만을 집중적으로 더 막아서 , 싸움을 끝까지 이어가고, 결국엔 이기게 된다.

 

서울에서 산다는것, 그리고 회사를 다닌다는 것 또한 자신의 '사각지대'를 알고 , 그에 대한 '대비책'을 가지고 사는게 필요하지 않을까 .

 

자기 자신도 모르고, 남도 모르고, 화나면 화내고 울고 싶으면 울고 , 일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고.

그렇게 하기에는, 서울은 그렇게 쉬운 동네가 아닌것 같다.

 

성격이 불같은 분들께 이 책을 꼭 추천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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