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14 book _ 첫 출근 하는 영업자에게 ( 3) _ 이장석
■어떻게 새 고객을 확보할 것인가
■ 누구를 만나고, 누구를 대상으로 세일 해야 할까
■ 사실 확인
1) 목표 시장, 고객
2) 고객의 고민, 니즈
■ 첫 만남
- 제대로 알고 , 준비한 후에 만나야 한다 ( 기본 bm, 당면 현안)
■ 고객을 리드하려고 하지마라
- 이야기 유도 , 의중 이해
■ 너무 아는척 x
- 상대는 내가 모르고 말하는지 단번에 안다
- 잘아는 주제 → 균형 유지 → 말하고 싶은 충동 자제
■after 를 잡아야 한다
- 함께 해준 시간에 대한 감사..!
■memo
- vip 만나고 갈때 연락처/ 주요한 이야기 내용 memo
- 다시 만나기 전에, 한번 더 읽고 온다
■ 경쟁
- 경쟁에서 지는 건 , 절반 이상은 경쟁자를 얕보기 때문
- 상대의 본질을 알려고 하지 않고 , 안중에도 없다..1 패배!
→ 고객사의 피드백, 경쟁자가 떠벌리고 다녀서 , 협력사르 통해서 정보의 조각..!
→ 정보 수집 , 해석/ 분석 → 세일..!
■ 경기장에 들어서면, 선수는 공만 쫓느라 정신이 없다 .
→ 경기 전체를 봐야 한다
→ 8개월 이상 고객 미팅/ 현장 분위기 파악/ 내 판단은 다르다
이 biz 새롭게 보고 접근, 우리가 가장 잘하는 것만 직접 공급
나머지는 a 사 협력 / 불필요한 가격 경쟁 배제 , a도 무모한 게임 안하려 할듯
우리 매출 50% 이상임 ,이기는 싸움 , 우리 입장 존중 해서 , 우리몫 확보 / 전략 파트너.!
→→ but 총괄 제안 승인 → a 사의 파격적 제안 → 당사 탈락 ..!
■ 고객이 법칙이다
- 1995 , R 고객사, 발권 시스템 구축 → 복잡성/전문 인력 부족
고객 조건 : 무한 배상 책임
→ 배상 규정/ 한도 설정 → 고객사 설득 불가 → 타회사 공동 제안
[IBM + B 사] → 진행
A사 → 제안 여부 미정 → 진행 ..?
B사 : 명단 종이 15명 교수 ( 6명 B 사 ,5명 A사 , 나머지 4명 중 아는 분이 있느냐 ? )
→→ 이 LIST 를 어떻게 얻었을까 ..?
- 벌어지는 상황을 속속이 가지고 오는 B 사 → 1시간 이전 B 사 선정 → 만세 ?
→ 5분전 발표 연기 → 최종 A 사 선정 / 내부 보고시 변화 , A사 부당개입 ??
[실시간 업무가 중계 된다 ]
→ 진흙탕 싸움 → 공정 경쟁은 거짓 , 허구 , 부정적인 행태 ..!
1) 고객의 판단 기준을 모른채, 자신의 기준으로만 희망을 가지고 BIZ 예측
2) 과거의 기준으로 BIZ판단 , P 수주 기정 사실화 , 장밋빛 보고 ..?
*평가 위원은 ?→ 우리만 모르는 것이다.
→→ [어떤 기준] 으로 업체 선정 하는지 알아야 한다
3) 개인적으로는 만나도 ,BIZ관계로는 만나지 말자고 선을 긋는다
4) 확인
- 고객은 누구인가 ? 실무자는 누구인가 ? 의사결정자는 누구인가 ?
영향력 키맨은 누구인가 ? 고객의 의사 결정 기준은 무엇인가 ?
→ 기울어진 BIZ 를 , 자기 희망에 따른 예측/ 미확인 → 신뢰의 손실
→ 버릴 줄도 알아야 한다 → 그때 P 수주 했다면, 그 이후에도 B사와 함께 이상한짓 하고 다녔을 수도 ?
■ 조심 !
- 계약서 內 작은 조건 하나 , 담당자의 안일한 생각
→ 1년의 노력이 물거품 된다
1) digital contents → e사 p 우선 협상자 → 200억 + 유사 p
- 2주차 마지막날 오전 11시, 고객사 부사장
→ 잘못하면 협상 결렬? → ?? → 지금 급히 좀 만나시죠
→ibm 내부 확인 : 큰 문제 없음 ? → 편집기 김과장의 고집 , 저희 모델이 더 좋고 싸다 .but a 회사 장비 고집 , 꼭 그장비로 납품 요청
→a 장비 회사 1곳 / 연락 안됨
(경쟁사만 제안 , 우리에겐 납품권을 주지 않음 , 전화 안됨 )
→ [김과장] : 제안서에 제품 명기 / 이부분 수정하라고 몇차례 지시/ 그런데 듣지 않는다 .
자기 얘기만 한다/ 최후 통첩 → 이거 바꾸지 않으면, 원점에서 시작
업체는 이를 정정해야 하며, 그렇지 못할 경우 결렬, 오늘 1800시 까지 , 2시간 남음
→→ 완전히 어긋나다 / 곤혹스럽다 / 시간 內 요청 ( 문제 해결..?)
but 고객사 규정상 계약자의 하청업체에 직접 접촉 x
→ 넘지 못할 강 뒤로 / +12시간 시간 벌다 / 연락 받지 못하는 업체 → 내일도 연락 안될듯. .?
■ 눈에 보이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 문제를 읽을 줄 모르는 人
2022.12月 project 수주 → 7일 內 마무리 → 3주 지연 ..?
점검회의→ 고객 가격 인하 요구 → 전임 : 더이상 가격 인사 불가 전달 .!
→ 고객은 본사 승인 process 진행
→ 어떤 회사가 내부 승인 절차에 3주씩이나 걸리나 ? → 고객은 [기다리라]는 말만 할뿐.
→ project 완료 시점 고정 → 7일 內 진행 필요 → 무작정 승인 지연, 납득 불가 ..!
Q : 미승인 내역을, 누가 누구에게 확인 ?
- 일정이 미뤄짐에도 , 어느것 하나 분명하게 파악 X
→ 직접 고객사 부사장 만나서 사안 확인 → 이또한 지연. 진행 X
→→ 더이상 기다릴 수 없다 . 즉시 고객사 부사장과 회의 준비 , 내가 직접 간다
시간이 안된다면, 내가 들어가서 기다려도 좋다 .
→ 다음날 고객사 근처 . 부사장님 죄송합니다 ..? 고객사가 B사와 진행하기로 결정 통보 했습니다.
→→ B라니 ?? 본사 승인 대기중이라매 . 갑자기 왜 B가 등장 ?
◆ 업체 : 최종 가격이 예산 초과 / 조정해줄 것을 부서장님께 요청
저희 요구가 어려운 부탁임을 안다 . BUT 이후 회신 X → 거절로 판단 → 이후 B제안 검토
→ 본사는 B유사 프로젝트 레퍼런스 / 가격 조건 GOOD → 협력 검토
BUT 국내 경험 고려하여 IBM 으로 진행 → BUT B 파격 조건 / 기술력 문제 없음
→→ 최종 B사 결정/ 이렇게 첫인사 드려 유감
◆실패
우리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이런일 생김 . 유감 ...
→ IBM 에서는 의사 전달을 했는데 , 고객사는 우리의 답을 기다리고 있었다 ?
→ 지난 3주간 리더들과 한 이야기는 모두 거짓말이었다 ?
P 수주를 위해 SALES 가 6개월 이상 매일 고객 미팅 , 고객은 분명 이야기를 했을 텐데 ..?
SALES : 3주 지연에 대한 해결책을 회사에 강하게 요구 ?
리더가 문제에 대해 의심을 품고 , 직접 해결하려고 들면 어땠을까 ?
1) 미확인 건을, 사실처럼 이야기 하는게 더 나쁜 세일즈의 거짓말
2) 확인 없이 그대로 보고하는 리포터 영업 리더는 방관자
THEY SAY ...
1) 담당자 해외 출장/ 2주 정도 지연
2) 새로운 CFO 신규 부임
3) 김과장 모친상
4) 승인 대기
5) 그냥 기다려 달라는데요 ?
→ 이러한 이유로, 추진할 P 를 미루는 회사는 없다.
→→ 같은 보고2버 이상 반복시 , 유효한 이유가 없다면, 지연된 이유 제대로 파악 필요
→ 경쟁사/ 가격 협상 통보 ? → 문제 언제 인지 / 대응 → 더 큰문제 방어
Q: 왜 그런가 ? 그런 이유는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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