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25 kotra 와 함께하는 이것이 협상이다
■ 설득
-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상대를 행동하게 만드는것
■ 한비자
- 상대에게 나의 언행과 태도를 맞춘다.
1) 상대가 겉으로는 명예 존중 , 속으로는 많은 이익
- 명예를 가지고 설득 : 겉으로는 내 말을 따르지만, 실제로는 멀리 한다
- 많은 이익을 가지고 설득 : 겉으로는 멀리하지만, 속으로는 내말을 따른다.
■ 자신의 생각을 정확히 전달 / 정확히 이해
- 의사소통 방법 준비
- 수단 방법 가리지 말고 , 의도 파악
- 원만한 인간관계 유지
■말조심 할것
- 내가 하는 말과 행동 → 기대에 영향을 미친다 .
- 신뢰 : 상대가 어느정도 정황을 파악하고 문제 제기 → 솔직하게 대응한다
- 당신의 상대방은 절대 [바보]가 아니다.
→ 필요한 내용/ 이익 공유
■ 과대 포장 (x)
- 감정에 따라 행동/ 느낌 표출 → 상대의 기분 down →장기적인 관계가 안된다.
- 상대가 말할때 자르지 말아야 한다 . 말 가로채기 (x)
- 진짜 잘못된 것은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 것
■ 너무 많이 말하는 건 아닌가 ?
필요 이상으로 말을 꾸미는건 아닌가 ?
상대에게 도움이 되는가 ?
■결과에 집착시
- 마무리 단계에서, 항상 타결 해야 한다는 압박감
→ 협상이 결렬 될 수도 있다. 는 띵킹!
→ 협상 하는것 만이 옵션은 아니다. 라고 생각 한다! ( 안해도 된다! )
■ 계약서
- 서로 합의된 내용 삽입시 철저한 검토
■ 합의 내용 정리
- 맥락을 잡아야 한다
■ 계약서 내용의 수정도 협상의 한 과정
■ 거래선이 끊어질까 전전긍긍 / 소극적 태고
→ 다른 거래선이 생기니, 힘이 생긴다! (대안이 있어야 한다! )
■ 질문을 많이 하라!
1) why 가 아닌 what !
2) 중요 사항은 두번 이상 질문!
3) 성실히 대화에 임하는 자세
4) 상대의 모든 질문에 대답 x
■시간
- 협상의 시간 최대한 확보 , 1주일 단위 계약 vs 2년 6개월 계약
- 참을성이 있어야 한다
→ 시간적 압박 → 참아야 한다.
- 협상 마감 시간 연장 → 쫒기는 느낌 (x) , 상대보다 시간이 많다는 느낌!!
■아파트
- 맞벌이 부부 : 500만 깎아주셈
- 집주인 : (사정이 급해, 3.5에 팔려고 했지만) 시세가 4억이 넘는데 , 이사비로 200정도 가능..?
→ 더깎을 수 있는데도 , 200정도 빼고 만다 → 준비 안된 협상은 하면 안된다 .
- 의제, 목표 , 상대 분석, 대안 → 체계적 준비
- 왜 지금 사는지 ?구입 자금은 ? 대안은 ? 발전성은 ?
→ 지역 유사 apt 비교
- 주어진 시간 확인 : 잔금 지급일, 재정 압박, 대출 상환일, 입주일
- 필요가 저마다 다르다 .
→ 팔고 싶은 니즈가 강하다 ? ( 3.9 ? → 3.7? )
판가 : 3.9 → 3.8에 살 걸 생각하고 , 3.7을 호가한다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
■가격만 가지고 협상 진행시, 결렬이 된다 .
ex) 지불 조건 완화 ( 30일 → 180일)
계약 기간 연장 ( 2년 → 4년 )
판촉 기간 설정 → 판매 물량 이후 가격 인상
장기적 → 공통 지분 소유 → 이익 공유
계약 적용 범위 확장 ( 서울, 한국, 동남아... 등 )
독점권 확보
→ 1개 의제에 집착 x, 협상은 플러스로! , 의제 다양화 / 세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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