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2.27
■발렌베리 → sk 쉴더스 3조 인수
- adt 캡스 , sk 쉴더스 70% 인수, 3조 → sk square 63% 中 33% 인수
■ 소주
- 출고가 +85원 → 식당/ 주점 + 1000원 , 강남 1병 7000원
- 편의점 참이슬 1950원 → 물가가 오른다
■ 증시
- fed ,3월 빅스텝 우려, 6월까지 금리 인상 전망. 5% 이상 유지 ?
- 경제적 고통 감수 필요
■연치
- 금리인상 → 이자 부담 → 경기 둔화
■ 여행
- bnk : 에어부산 적금, 9.5% , bx 항공권 결제시 + 1% 포인트 우대 금리
- 하나 : 하나의 여행 적금, 하나투어 구매시 + 1.0% 적용
- ibk : 부모 급여 우대 적금, 부모급여/ 아동수당 6개월 → 2%추가 제공
■ 인간관계
- 나보다 잘 나가는 사람들과, 언제든지 서로 부탁할 수 있는 관계
1) 지적 얌체 x
- 요즘 뭐투자 ? 왜 투자 ? 얼마 벌었냐 ? → 꼬치꼬치 물어보고, 쓱 빠져 나간다
- 얌체족. 캐묻고는 바로 자리 접고 도망가는 얌체 족
2) 일단 만나자 x
- 대충의 아젠다라도 제공 ( 이번주에 당장 보자 x ) → 부탁같은 명령 하지 말것
3) 오라가라 x
- 어디서 출발/ 어디서 미팅 할지는 미리 논의 . 밥은 굶어도 된다. 서로의 시간을 존중 하자
do's
1) 최신 지적 무기 - 타인에게 나눠줄 수 있는 나만의 것
→ 잘 아는 산업, 주식, 핫플 디저트 카페, 유투브 등
2) give n take
- 궁금한것/ 부탁하고 싶은것 , 상대의 고민/ 도와줄 수 있는것
- 고민을 나눌 수 있을때
→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고, 환영받는 관계
공부하고 먼저 다가고, 나누는 사람
■인플레
- 공포 수준의 물가 인상 . 파는쪽/ 사는쪽 모두 물가에 민감
- 연료비 복병 , 가스비 / 전기료 高
- 소주 6천원 시대
■ spill over effect ,연쇄 효과
- 긴축 강화 → 시중금리 → 달러가치 高
- 고용 호조 →소비 증가 → 물가 상승/ 3회*0.25% 증가 유력, eu /일본 물가 압력 高
■빚
- 은행권 대출 연체 1년새 2배 高
- 코로나 금융지원 중단 → 고금리/ 고물가 지속 / 대출 부실 규모 高
→ 문제는 앞으로다
■kb 모빌리티
- kb 전기차 충전업 추진 → kb 충전, 전업주의 풀리면 바로 진출 (kb 국민은행)
→ tmap / 2000억 투자 , 8.3% 보유한 4대 주주
■ toss 칼바람
- 45명 개발로직, 10명 감축, 타부서 전환배치/ 퇴사
- 22년 누적 손실 + 38% , 악재속 투자금 회수/ 상장 난항
■ 퓨처팀 , uam
- 전영서 lg ulpus, 기업 서비스 개발 랩장
- 운항 정보 공유, 교통 흐름 관리, 비행 계획 승인, 항로 이탈 모니터링 등
■ toss bank
- 3000억 투자 유치 ( 15% 지분) , 바젤 3 취득 목적 ( 최대 주주 : 비바 리퍼블리카, 34%)
- 이랜드 10%, 하나은행 10%, 한화 투자 10%, 중기 중앙회 10%, sc제일은행 6.67%
■ 한파
- 부산 다대포 개발 사업, 400억 규모 모기지론 모집 , 선순위 9%, 최 후순위 18%
- 사용처 : 기존 3700억의 이자 지급 (* 브리지론)
- 01.18 첫 만기 → 자금 회수 희망 → 400억 신규 자금 확보 전제로, 04.20까지 재연장 → 안되면, 공매 들어간다.
- 야심 차게 진행 → 금융 시장 한파 →상황 급변 → 원재료/ 공사비 高 , 분양률 down
- 브리지론 → pf 로 전환 ( x) → 투자자 이탈 , 이자/ 수수료 지불 → 만기 연장 → 한계
- 한남 pfv 2210억상환 x → 04.28 공매
- 루시아 청담 514 → 공매 → 하나fni 참여 → 간신히 위기 모면
- 투자자 구하기 → 하늘의 별따기
■모노드라마
- 첫 브리핑 → 실명으로 매체 보도 → 모두 발언 실명 / 백브리핑 발언자 미공개
→ 정제되지 않은 발언 → 실명 처리 → 전면 익명 보도 주장 ?
→ 모두 혼자 진행, 뻔한 내용, 기사화할 내용 x , 태도에 대한 비판 기사만 多
→ 기사 수정을 요구하며, 유감을 표명하면서, 기자에게 알린다.
→ 노력하고 있다지만, 어떤 노력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 되묻고 싶다.
실명을 공개해 외교 관계 악화 x but, 개인의 실수 까지 덮어줄 정도로 언론은 너그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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